게임스토밍/ 담당자와 역할 정하기(Who Do)

담당자와 역할 정하기(Who Do)

게임 목표

어떤 프로젝트에서든 가장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담당자와 역할 정하기 게임은 중요한 일의 담당자와 그가 해야할 일을 명확하게 찾아 준다.

진행 방법

담당자와 역할 정하기 목록은 중요한 일의 담당과 역할을 나타내 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될 수 있다.

  • 최종 목표인 비전을 적는다. 글로 적거나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 2개의 열을 가진 표를 그리고, 표 제목으로 ‘누가 + 무엇을’이라고 적는다.
  • 먼저 ‘누가’에 대해 질문한다. ‘이 일을 진행하는데 누가 필요한가?’, ‘누가 의사 결정자인가?’, ‘누가 리소스를 필요로 하는가?’, ‘누가 방해 요소인가?’, ‘누구의 지원이 필요한가?’ 찾아낸 답을 왼쪽 열에 적어 넣는다.
  • ‘무엇을’에 대해 질문한다. 이 부분은 답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누가’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본다. ‘그들은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가?’, ‘어떤 개선안이 최종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 ‘누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업무를 정의해 나가면서 실제 담당자들을 좁혀 나간다.

  • 마지막으로 완성된 ‘Who + Do’ 목록을 보면서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본다. ‘무엇이 제일 중요한가?’, ‘누가 가장 적임자인가?’

활용 전략

‘무엇을’에 대해 브레인스토밍할 때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소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이 그 업무를 해야 하니까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라는 식이다. 그런데 조금만 더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왜 그사람이 그 업무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첫째, 우리는 그 사람이 변화를 만들어 주길 원한다. 둘째, 그 사람이 그 업무를 통해 무언가를 새롭게 깨닫길 원한다. 각 팀은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본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지향하는 목표가 있다면 소극적으로 타협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한다.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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