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

게임 목표

좋은 아이디어는 많은 사람들의 합작품일 때가 많다. 브레인라이팅 게임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공유하고, 팀 내의 참가자들과 함께 완성해 가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다.

진행 방법

  • 모든 참가자들이 볼 수 있도록 플립차트에 아이디어가 필요한 주제를 적고, 그것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린다.
  • 모든 참가자들에게 색인카드를 나누어 준다. 참가자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주제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색인카드에 적도록 한다.
  • 모두 아이디어를 적었으면, 자신의 오른편에 앉은 사람에게 카드를 전달한다.
  • 각자 자신이 받은 카드를 읽고, 그 아이디어에서 받은 인상에 따라 어떤 것을 추가하거나, 또는 적혀 있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후 다시 오른편으로 전달한다. 전달 받은 카드는 일종의 ‘아이디어 촉진제’ 역할을 한다.
  • 각 카드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채워질 때까지 브레인라이팅을 계속한다.
  • 모든 과정이 끝나면 카드를 모아 주제를 적어 놓은 플립차트 위에 테이프로 붙인다.
  • 마지막으로 다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탁월한 아이디어에는 별 모양 등으로 표시하고, 많은 별을 얻은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함께 토의한다.

활용 전략

보통 외향적인 사람이 팀 회의를 이끌어 나간다. 그리고 수줍음이 많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밖으로 잘 꺼내지 않는다. 브레인라이팅 게임은 발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좀 더 편하게 꺼내 놓을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 이 게임을 설명할 때도 침묵 속에서 글을 쓰는 것이라고 말해 준다. 이렇게 성격에 관계없이 모두가 자유롭고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다. 또한 모두가 함께 만들어 냈기 때문에 실행 계획을 세울 때도 더 수월하게 작업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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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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