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커버 스토리(Cover Story)

커버 스토리(Cover Story)

게임 목표

커버 스토리 게임은 온전히 상상에 관한 게임이다. 이 게임을 통해 조직의 이상적인 미래상을 큰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서 비전을 세울 수 있다. 팀원들은 모든 불신을 뒤로 하고 원하는 미래를 그려 보도록 한다. 커버 스토리 게임은 팀원들이 꿈을 크게 갖고, 보다 높은 곳에서 사고할 수 있게 해준다.

진행 방법

  • 회의 시작 전, 커다란 템플릿에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그려 놓는다. 중앙의 이미지나 레이아웃은 자유롭게 그리되, 카테고리는 똑같이 나눈다. 필요한 템플릿 수는 팀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4-6명 정도가 하나의 템플릿을 갖는게 적당하다.

  • 팀원들에게 게임의 목적을 설명하고, 각 카테고리에 들어갈 내용을 정한다.
    • 커버: 회사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집약적으로 보여 준다.
    • 헤드라인: 커버스토리의 핵심을 전달한다.
    • 관련 기사: 커버스토리의 흥미로운 사실을 다룬다.
    • 인용구: 이 이야기와 관련된 사람이 한 말이다.
    • 브레인스토밍: 커버스토리에 대한 아이디어의 문서화를 돕는다.
    • 이미지: 사진과 함께 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한다.
  • 참가자들을 4-5개의 팀으로 나눈 뒤, 각 팀에게 템플릿 1개와 마커펜을 준다. 팀원들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템플릿을 완성해 간다.
  • 회사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 즉 베스트 시나리오를 상상해 보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먼저 각자 5분씩 베스트 시나리오를 그려 보고, 다시 모여 그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30-45분 동안 선택한 베스트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템플릿에 표현한다.
  • 모든 팀이 모여 시나리오를 발표한다. 팀별로 지원자 1명이 발표하도록 한다.
  •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공통의 비전과 주제 등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본다. 회사의 이상적인 미래 상에 대한 관찰 결과와 통찰력 그리고 우려하는 바는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활용 전략

이 게임은 자신이 속한 조직의 거창한 꿈에 관한 것이다. 마치 실제로 일어난 일인 것처럼 상상하라! 회의 진행자는 과거 시제를 사용하여 조직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소리에서도 열정이 묻어나도록 한다. 참가자들도 브레인스토밍과 이야기를 할 때 과거 시제를 사용한다. 그리고 너무 분석적인 태도를 갖지 않도록 한다. 이 게임은 논리, 실용, 성과 측정에 관한 것이 아니다. 커버 스토리는 창의적인 사고를 만들어 가는 활동이며, 열린 결말을 지향한다. 참가자들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려는 습관을 경계해야 한다. 발표에서 나오는 공통 주제들은 주의 깊게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눈다. 주제가 너무 이상적이라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 ‘공통점’은 서로가 원하고 있는 희망을 드러내고, 현실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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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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