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불가능한 임무(Mission Impossible)

불가능한 임무(Mission Impossible)

게임 목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가능하다. 불가능한 임무 게임은 기존의 디자인, 프로세스, 아이디어 중에서 어떤 한 가지를 기능적 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면서 시작한다.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볼 수 있다.

  • 어떻게 하면 집을 ‘하루 만에’ 지을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배터리 없이’ 모바일 기기를 만들 수 있을까?
  • ‘인터넷 연결 없이’ 브라우저가 가능한 방법은 무엇일까?

진행 방법

질문은 게임 시작 전에 미리 찾아 놓는 것이 좋은데, 뇌의 감정적인 부분과 이성적인 부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질문이 좋다. 배터리 없는 모바일 기기는 기술적인 특징(이성적)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특징(감정적)을 갖는다.

진행자가 참가자들에게 문제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질문을 적은 뒤 도전할 부분에 대해 설명한다.

약 30분 동안 짝을 짓거나 작은 팀을 굿어하여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할 접근 방법을 찾아 본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질문에 답해 보고, 또 도전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항목을 정리해 본다.

  • 이 제약으로부터 생기는 새로운 장점이나 특징은 무엇인가?
  • 이것을 전형적인 제약 또는 요구사항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단순히 습관적인 가정(Assumption)은 아닐까?
  • 이 제약(갈등)의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 충돌이 나는 요소를 제거, 교체, 변형할 수 있는가?
  • 충돌이 나는 부분을 해결하는데 사전에 혹은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는가?
  • 시간, 공간, 재료, 동작, 환경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마지막 30분 동안 참가자들은 자신의 컨셉을 발표한다. 접근 방법이 평범하건 특이하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탐구할만한 방안을 찾아보도록 한다. 여기서 나온 방안들은 다음 단계의 게임으로 이어져야 한다.

활용 전략

이 게임을 통해 제품과 프로세스의 성공을 방해하는 장애물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보고, 또 이미 가정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제품의 기능이 뒤처지거나 새로운 이미지로의 개선이 필요할 때 현재의 디자인이 가정한 것에 대해 반문해 본다. 프로세스가 너무 느리고 복잡할 때는 하루 만에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질문해 보고 답을 찾아본다. 익서은 실제의 문제 상황을 대비하는 ‘예비 훈련’의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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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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