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페차 쿠차, 이그나이트(Pecha Kucha, Ignite)

페차 쿠차, 이그나이트(Pecha Kucha, Ignite)

게임 목표

페차 쿠차(‘수다’를 의미하는 일본어를 발음나는 대로 적은 것)는 도쿄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토쿄의 디자이너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축제를 열었는데, 축제의 이름이 바로 ‘페차 쿠차의 밤’이었다. 이 축제에서 비롯된 페차 쿠차 게임의 목표는 참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은 규칙에 따라 핵심만 간결하게 발표하도록 한다.

진행 방법

페차 쿠차는 발표할 때 사용할 슬라이드의 장수와 각 슬라이드를 사용할 시간을 제한한다. 페차 쿠차의 규칙은 20×20이다. 즉, 20장의 슬라이드를 사용하고, 각 슬라이드는 20초씩 보여줄 수 있다. 발표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각 슬라이드는 2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넘어간다. 시간이 아주 짧기 때문에 발표는 간결하게 정보만 전달해야 한다.

이그나이트는 페차 쿠차와 비슷한 형태의 행사로, 이 둘 모두 격식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재미를 추구하는 일종의 축제이다.

밤에 이루어지는 이 행사의 컨셉은 비즈니스 업무에도 적용될 수 있다.

활용 전략

페차 쿠차와 이그나이트에서는 발표 내용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제한 시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음료와 스낵이 제공되며, 진행자의 재량에 따라 회의 결과가 큰 차이를 보인다. 참가자가 많으면 행사 장소를 정하거나 음향 장치나 비디오 등의 장비를 준비하는 일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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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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