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웰컴 투 마이 월드(Welcome to My World)

웰컴 투 마이 월드(Welcome to My World)

게임 목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도가 상식선이라 단정하고, 그 정도는 다른 참가자들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참가자들이 생각을 공유하는데 장애물이 될 뿐이다. 웰컴 투 마이 월드 게임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로의 업무 사이에 세워진 벽을 허물면, ‘우리의 현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업무만 아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업무도 이해함으로써 서로의 현실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것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진행 방법

  • 모든 참가자들에게 플립차트, 마커펜, 포스트잇을 나누어 준다. 참가자들은 30초 동안 자신이 맡은 직무 중 하나를 포스트잇에 적는다. 그리고 입고 있는 티셔츠 위에 포스트잇을 붙인다.
  • 이제 회의실을 돌아다니면서 평소에 관심이 갔던 업무나 또는 교류가 많지 않았던 업무 담당자와 팀을 이룬다. 참가자의 수가 홀수이면 진행자가 들어가 짝수로 만든다.
  • 각 팀은 서로 상대방의 업무 흐름도를 상상해 보고 그림으로 그린다. 원, 네모, 화살표 등을 사용하여 단순한 그림을 그려도 되고, 창의성을 바루히해도 된다. 상대방에게 질문하지 말고, 5-15분 동안 빠르게 그린다.
  • 자신이 그린 상대방의 업무 흐름도에 대해 설명한다. 한 사람이 5분씩 사용한다.
  • 설명이 끝나면 5-10분 동안 의견을 교환한다. 업무 과정에서 수월하거나 어려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수정한다. 또는 필요한 것을 추가하여 서로의 업무 흐름도를 구체화 시킨다.

  • 지원자를 정해 발표를 시작한다. 발표자는 자신이 그린 업무 흐름도를 보여주고, 그 사람의 업무에 대해 새로 발견한 점 등에 대해 발표한다.

활용 전략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서로의 업무 현실을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영역 간의 범주와 한계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게임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면, 각기 다른 업무 담당자들이 참가하는 것이 좋다. 서로의 업무 상황을 알게 되면, 향후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기본적으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자세를 갖게 되기도 한다.

지금 여러분이 잘 몰랐던 사람들과 팀을 이뤄 일을 진행해야 한다거나, 또는 같은 팀이라도 서로의 업무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면 웰컴 투 마이 월드 게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It's only fair to share...Share on FacebookShare on Google+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LinkedIn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