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원자화(Atomize)

원자화(Atomize)

게임 목표

커다란 구조를 기본 요소로 분리하는 것은 학문 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기술이다. 원자화 게임은 하나의 과제를 여러 개의 계층과 구성 요소로 분리함으로써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데도 도움이 된다. 거대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세분화 할 때, 특히 다음의 경우에 원자화 게임을 활용할 수 있다.

  • 기업의 제안서
  • 신기술 플랫폼 구조
  • 전사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 공급망 또는 수요 분석
  • 기업문화 또는 무형자산 분석

거대한 시스템을 기본 구성 요소로 작게 세분화해 보면 문제 해결과 브레인스토밍이 쉬워진다. 또한, 그것을 그림으로 나타내 보면, 즉 전체 구조를 담은 그림을 활용하면 전체 시스템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다.

진행 방법

  • 큰 화이트보드에 시스템의 이름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게임을 시작한다. 진행자는 참가자들에게 이 게임은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 작은 단위로 시스템을 세분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준다.
  • 참가자들은 시스템을 몇 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하고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한다. 포스트잇을 이용하여 구성 요소를 중심 개념 아래에 붙인다. 보통 3~5개의 구성 요소로 나누어진다.
  • 각 구성 요소를 세분화해 나간다. ‘이것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반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은 피라미드 모양으로 세분화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관계도와 각 구성 요소는 다른 게임에서 사용되거나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설명하는 문서로 만들 수 있다.

활용 전략

일반적으로 4~5단계까지 파고들면 더 이상 세분화되지 않는 전환점을 만나게 된다. 이 시점이 되면 하위 구성 요소 대신 보다 근본적인 원칙을 찾아야 하는데, 바로 이 단계에서 가장 흥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 우리는 이 단계를 원자 레벨(Atomic Level)이라고 부른다. 원자 레벨에서는 또한 참가자들의 문화와 숨겨진 태도를 발견할 수도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원자화할 경우, 바로 이 단계에서 핵심 특징과 차별화된 강점을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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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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