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세상 만들기(Make a World)

세상 만들기(Make a World)

게임 목표

세상 만들기 게임은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진 흥미로운 시청각적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미래를 상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함으로써 유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성공한 벤처기업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초기에 작지만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발명가인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를 향한 비전은 간단한 스케치에서 시작되었다. 세상 만들기 게임의 목표는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인 3차원 모델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진행 방법

  • 게임에 앞서 주제를 정한다. ‘새로운 지사 설립’, ‘우리의 향후 마케팅 전략’ 등 조직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이 주제가 될 수 있다.
  • 참가자들에게 주제를 알려 준다. 그리고 필립차트, 마커펜, 포스트잇, 파이프 클리너, 합성 점토, 잡지, 색인카드, 테이프 등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나누어 준다.
  • 3-4명씩 한 팀을 이뤄 10-15분 동안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3차원의 세계를 정한다. 사람, 장면, 빌딩, 제품, 기능 등 미래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 생각한 것을 어떻게 만들어 낼지 브레인스토밍하고, 20-30분 동안 주어진 미술 재료를 이용하여 실제 작품을 만든다.
  • 약 5분 동안 작품을 설명하는 구호나 슬로건을 정한다.
  • 각 팀이 돌아가면서 자신들이 만든 미래의 모습에 대해 설명한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비슷한 주제나 기능들은 기록해 놓는다.

활용 전략

여러분이 원하는 미래는 모두 시각화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장치, 공원, 제품, 건축 등의 3차원 모델에 한정되지 않는다. 참가자들이 만들어 내는 세상은 행복하고 단결된 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공급망 등이 될 수도 있다. 세상 만들기 게임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아이디어를 구체화 해야 한다.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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