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 미래의 나무 키우기(Prune the Future)

미래의 나무 키우기(Prune the Future)

게임 목표

거대한 변화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작은 전략적 시도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미래의 나무 키우기 게임은 나무를 이용하여 미래를 그려 보는 게임이다.

진행 방법

  •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10-20장의 포스트잇 또는 색인카드를 나뭇잎 모양으로 잘라 놓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벽면에 나무 그림을 그리는데, 미래의 분야를 굵은 가지로 표현하도록 한다. 가지의 위 아래에는 몇 가지의 주제를 적는다.
  • 참가자들에게 나무의 안쪽은 현재 상태를, 바깥쪽으로 나갈수록 미래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목표가 고객층의 확대라면 안쪽의 나뭇잎들은 현재의 고객층을 나타내고, 바깥쪽의 나뭇잎들은 미래의 고객층을 나타낸다.
  • 참가자들은 현재 상황에 대한 각 아이디어를 나뭇잎에 개별적으로 적어 넣는다. 그리고 비슷한 아이디어는 하나로 정리하고, 나무 안쪽의 적당한 가지, 즉 분류에 붙이도록 한다.
  • 이번에는 새로운 나뭇잎에 미래의 모습을 적는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변화, 또는 단순한 가능성 등을 적어도 된다.
  • 마찬가지로 미래를 나타내는 나뭇잎을 적당한 나뭇가지에 붙이면서 미래를 가꾸어 나가도록 한다. 이때 가지의 굵기를 서로 다르게 하여 각 분류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 나무가 완성되었으면 모두 함께 미래의 모습에 대해 토의한다. 어떤 가지가 가장 왕성하게 자랐나? 어떤 가지가 부실해 보이나? 어떤 가지가 다른 가지와 가장 많이 연결되어 있나? 혼자만 떨어져 있는 가지는 무엇인가?

활용 전략

이 게임에서 나무 그림은 주제의 뿌리와 가지를 나타내고,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게임은 조직 안에서 성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주제는 특정 제품의 기능이 될 수도 있고,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팀이나 역할이 될 수도 있다. 나무를 시장 상황이라고 보고, 변화 또는 성장이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판단해 볼 수도 있다. 진행자는 참가자들이 나무의 바깥쪽, 즉 미래를 그리기 시작하면, 보다 큰 꿈을 갖고 그릴 수 있도록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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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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