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자인 아트 & 비지니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밥 베이츠 지음, 송기범 옮김의 '게임 디자인 아트 & 비지니스' 입니다

이 책은 제가 산게 아니라 친구 집에 있는 것을 본 것인데 겉보기에 별거 없을 것 같은 책이 막상 내용은 괜찮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 책은 사실 좀 오래된 책이라 읽다 보면 다소 옛날 게임들이 나옵니다만 그 내용은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 되기에 아직도 읽을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번째 파트는 게임 디자인 자체에 초점을 맞춘 파트로 게임 디자인 이론에 대하여 서술합니다
장르 분석에서 시작해서 제안서를 쓰는 데 유의점 디자인 원칙 등을 다루고 있지요
2번째 파트는 팀에 대해서 다룹니다
팀을 이루는 구성원들이 누가 있는 지 그리고 그 구성원들은 각각 어떠한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3번째 파트는 게임 개발에 대해 다룹니다
프로젝트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며 개발 관리, 스케쥴 설정과 개발 중의 문제점과 만회법 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4번째 파트는 게임 개발 외적인 분야에 대래 다룹니다
유통이나 사업 홍보 등을 다루고 있지요
특이한 점은 이곳에 구직에 대한 충고도 있다는 점입니다

위의 책 구성에서 보시듯이 이 책은 게임 개발에 있어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히 다룹니다
덕분에 "도대체 게임 개발은 어떻게 하는 거지?" 라는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은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이 책으로 '게임 디자인 이론'이나 '개발 프로세스 관리'등에 대해 공부하려 하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그냥 게임 개발을 처음 시작하기 위한 입문서 정도로 생각하고 읽으신다면 충분한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It's only fair to share...Share on FacebookShare on Google+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LinkedIn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