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 보어 : 확률의 과학 양자역학

제목에서 짐작 가능하듯 양자역학에 대해 다루는 책. 아인슈타인의 이름이 나오지만, 상대성이론 보다는 아인슈타인이 양자 역학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

책의 주인공이 아인슈타인과 보어이기 때문에 양자 역학의 초창기 –플랑크의 양자 개념에서부터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까지– 이론을 다루는데, –덕분에 분량은 작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음– 그 시기 이론 발전의 흐름이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양자 역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 됨.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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