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블레이드 러너 2019의 30년 뒤 이야기를 다룬 영화. 시각적인 인상은 대단히 훌륭한데, 내용은 전반적으로 지루해서 SF 팬이 아니라면 재미있게 보기는 어려울 듯.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최종 보스전(?) 부분이 좀 허무하고 별거 없게 그려지는게 또 아쉬운 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인간을 닮고 싶어 한다는 주제는 사실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메시지는 상당히 좋았다. 더불어 전편의 마지막을 떠올리게 하는 엔딩 씬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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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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