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0

중국의 무쓸모 에디슨 Geng Shuai

Geng Shuai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벌써 위키피디아 항목도 생겼다. 예전에 알 자지라의 101 east 다큐멘터리에서 중국의 온라인 셀렙들의 이야기를 봤는데, 원체 인구가 많다보니 이런 사람들의 수익이 어마어마한 듯 하다. 알 자지라 방송을 보니 온라인 셀렙들이 초 잘 사는 것 같구만

시장 크기가 깡패다.

주식 시장에서 최악의 날들과 최상의 날들을 피했다면?

몇 가지 눈치챘을 것이다.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날은 종종 주가가 가장 크게 하락한 날 이후에 나타났고, 이런 최악의 날들은 변동성이 평균(붉은색 점선) 보다 높았던 기간에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즉, 주가 변동성 급등은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일이기 때문에, 만일 최악의 날을 피할 수 있었다면, 아마도 최고의 날도 놓쳤을 것이고, 따라 약세장도 피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래 차트는 최악의 25일과 최상의 25일을 피했을 경우 일어났을 결과를 보여준다. 지수보다 좋은 수익률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완전한 가정이고, 거래 수수료도 세금도 감안하지 않은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시간의 변화는 결국 기하평균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 똑같이 10% 이익을 보고 10% 손해를 보면 (순서에 상관없이) 최종 결과는 0.99가 된다.

시장 타이밍 무용론

이제 메리가 55살이 되었다. 25살부터 30년 동안 매년 한 해 중 주가가 가장 낮았던 하루를 골라 1,000달러를 투자한 결과, 계좌의 총액은 155,769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중략)

30년 동안 매년 가장 최악의 날에 1,000달러를 투자했던 찰스의 계좌는 최종적으로 122,000달러를 찍었을 것이다. 이렇게 찰스가 완벽하게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랬으면서도 메리의 80%에 상당하는 성과를 올렸다. ​따라서 투자하기 완벽한 날을 고를 수 있다고 해도, 돌아오는 보상은 그리 크지 않다

꽤 흥미로운 이야기. 시간의 길이가 늘어나면 편차가 상쇄되기 때문이겠지?

혁신가, 모방꾼 그리고 바보

당시 난파선 탐사 회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고, 이들 회사의 주식에 너나없이 뛰어들었다. 하지만 돈을 번 건 특허권자들이었고,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자금 거의를 잃었다. 그중에는 해당 회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일부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손쉽게 부를 거머쥘 것이란 희망에 속은 이들이었다.

혁신가가 되기에 늦었다면, 모험가에게 장비를 파는 사람이 되라.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