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25

주식시장은 왜 상승하는가?

시장은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지만, 주기성을 띈다. 아직도 주식시장을 예측이 불가능한 카지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앞으로 수십년 동안도 계속해서 주식 시장을 상승시킬 기본적 추세가 존재한다. 바로 인구 통계 추세와 생산성 향상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상승을 제외하고도 분명 경제는 성장한다. 그리고 그 경제 성장은 2가지 요인 생산성 증가와 인구 –노동력이면서 수요처인– 증가 덕분. 한국은 수출주도형 국가이기 때문에 인구 증가가 줄어들더라도 생산성 증가로 극복이 가능한가?

평균 회귀와 이를 방어해주는 해자

진정으로 위대한 기업이라면 지속 가능한 “해자”를 지니고 있어, 훌륭한 투자 자본 수익률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자본주의의 특성상, 경쟁자들이 끊임없이 수익이 높은 다른 기업의 “성”을 끊임없이 공격할 것이다. 따라서 성공을 계속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원가 절감 능력(가이코, 코스트코) 또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기업처럼 튼튼한 성벽이 필수적이다. 기업의 역사를 보면, 해자가 있다고 하지만 허상에 불구했고, 그냥 건너면 되는 기업이 수두룩했다. 

내가 생각하는 강력한 해자는 네트워크 효과를 갖는 것 –모두가 쓰면 결국 나도 써야 함– 과 신뢰. 결국 인간 사회는 네트워크와 신뢰가 핵심. 기술력, 생산성, 노하우 등은 그 다음이 되겠다.

머리 좋은 것보다 사회적 지능 높아야 훌륭한 리더 된다

실험 결과 자원이 넘쳐날 때는 일반 지능이 높은 그룹이 돋보였다. 일반 지능은 높고 사회적 지능이 낮은 그룹이 얻을 수 있는 최대 토큰 대비 65%의 토큰을 획득했다. 연구팀은 일반 지능이 높은 경우 자원을 많이 획득할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자원 회수율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자원이 부족해질 때는 사회적 지능이 높아져야만 효율적인 자원 회수가 가능했다. 일반 지능이 높고 사회적 지능도 높은 그룹의 경우에만 전체 자원대비 회수율이 65% 이상 높아졌다. 반면 일반 지능이 높지만 사회적 지능이 낮은 경우에는 협력이 무너지면서 토큰을 과도하게 모으는 상황이 발생했고 회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졌다. 일반 지능이 낮고 사회적 지능이 높은 경우, 두 지능 모두 낮은 경우와 비교해서도 회수율이 떨어졌다. 

좋을 때 유리한 것과 나쁠 때 유리한 것이 다르다. 시간의 변화는 기하 평균의 효과를 갖기 때문에,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함. 그런 원리 때문에 인류는 어려울 때를 버티기 위해 협업을 중요시하고, 그에 맞게 언어와 사회 시스템을 발달 시켜온 것이 아닐까?

비타민D, 뇌 건강에 중요한 이유 밝혀져

이 쥐들의 먹이에서 비타민D를 제거하자 20주 후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신경세포에서 PNN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해마의 신경세포들을 연결하는 가지들의 수(number)와 힘(strength)이 크게 줄었다고 번 교수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쥐들은 다른 쥐들에 비해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크게 떨어졌다.

나가서 햇빛을 쬐라

[s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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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추구하는 사람/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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