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바하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영화. 90년대 읽었던 퇴마록 느낌도 물씬 나고 전반적으로 좋았다. –억지스러운 장면도 있긴 하지만

처음 예고 볼 때는 촬영 참 잘했다 싶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영화의 메시지가 자꾸 감돈다. 영화 내내 빠지지 말라고 강조되는 ‘선/악이 분명한’ 관점에서 영화를 보면 좀 벙찔 수 있음. 하지만 그 메시지를 이해하고 보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