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서양철학사/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에 대해 플라톤과 크세노폰이 방대한 저술을 남겼으나 두 사람은 소크라테스에 대해 전혀 다르게 이야기 함.
    • 버넷은 그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때조차 크세노폰이 플라톤의 저술을 베꼈다고 해석함.
    • 플라톤이 저술한 소크라테스에 대해서는 어디까지가 확실히 소크라테스고 어디서부터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를 통해 한 말인지가 확실하지 않음.
  • 변론에 나온 소크라테스의 말과 행동을 추적
  • 소크라테스는 신체에서 비롯되는 모든 정욕을 극복하려 끊임없이 노력했음.
    • 소크라테스는 유혹이 거세게 몰아칠 때 조차 ‘플라톤식’ 사랑에 머물렀다. 그는 완벽한 오르페우스교의 성인과 다름 없던 셈이다. 그는 영혼의 힘으로 신체를 완벽하게 제어했다.
  • 소크라테스는 과학 문제보다 윤리 문제에 더 몰두 했다.
  • 플라톤이 그린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며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현명할 뿐이지만, 지식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관되게 주장한다.
    • 오히려 지식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그는 아무도 고의로 죄를 짓지는 않으므로 지식만 있다면 모든 사람이 다 덕을 갖추게 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 변증법, 즉 질의응답을 거쳐 지식을 탐구하는 방법은 소크라테스가 고안하지는 않았다. 변증법은 파르메니데스의 제자 제논이 처음 체계적으로 사용한 듯하다.
    •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변증법을 사용하고 발전시켰다고 생각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s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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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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