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30

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이후 연령대서부터 87세까지 기증자 뇌조직 안에 있는 신생 뇌세포의 수를 집계한 결과 87세 노인의 뇌세포 수가 43세 기증자와 비교해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7세 노인의 뇌조직 안에 70%의 젊은 뇌세포가 생성돼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중략)

이번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뇌 과학자들 사이의 신경세포 생성과 관련된 논란이 가라앉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미국 메릴랜드 주의 국립보건연구원(NIMH)의 뇌과학자 히더 카메론(Heather Cameron) 박사는 논란이 종식될 수 있겠느냐는 ‘사이언스’ 기자 질문에 “반대 진영에서 받아들일지는 아직 모른다”며, “그러나 이 논란이 종식돼야 한다”고 말했다.

어디서는 나이가 들어도 뇌세포가 생성 된다고 하고, 어디서는 또 아니라고 하고 아직은 한창 논쟁 중인 것 같다.

암세포도 역할 나눠 전이한다

연구팀은 리더를 따라 팔로워들이 이동하는 행동(leader-follower behavior)과 흡사한 암세포들의 이런 집단 이동 방식에 주목해, 형광 바이오센서로 세포 내 에너지 소비와 생산 패턴을 관찰했다.

그 결과 맨 앞의 암세포들이 조직을 뚫고 나가, 새 종양이 뿌리내릴 자리를 찾으려면 다른 세포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냈다.

그래서 앞자리를 맡았던 세포들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면, 뒷줄에서 에너지를 비축해 온 다른 세포들이 대신 앞으로 나온다는 것도 확인했다.

암세포들도 협업을 한다. 궁금한거는 협업을 한다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까?

건망증은 ‘건강하고 우수한 두뇌’의 증거

논문에서 저자들은 기억의 목표가 시간이 경과한 뒤에 상세한 내용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의사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지적 능력을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세상에서 의사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정보에 조첨을 맞추기 위해 뇌는 부적절하거나 사소한 정보를 망각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사람과 동물을 상대로 기억과 기억상실, 뇌 활동에 관해 수년간 실험을 한 결과,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망각은 기억에 필수

음식물쓰레기 청소부로 ‘바퀴벌레 40억 마리’를 고용하다

이 방식이 좋은 건 자연의 원리대로 맡기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땅에 묻어 버리거나 말려서 퇴비를 만들었지만, 이 방식은 바퀴벌레의 먹성과 번식성을 활용해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버리거나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일체 없다. 알이나 죽은 바퀴는 그대로 훌륭한 퇴비가 되고 닭의 식량이 된다.

그렇다고 합니다.

[s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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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가 아니라 Creator가 되려는 자/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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