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서양철학사/ 초기 그리스도교

  • 그리스도교는 처음에는 유대교의 개혁을 목표로 유대인이 유대인에게 설교한 가르침이었음.
    • 성 야고보와 성 베드로는 그리스도교가 유대교를 개혁하는 수준에 머물기를 바랐지만, 성 바울로는 이방인들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감.
    • 성 바울로는 이방인들을 포용하기 위해 할례나 모세 율법의 준수를 주장하지 않기로 함.
  • 그리스도교는 일찍부터 유대인들에 적대적이었음.
    • 당시 공인된 견해는 그리스도의 도래를 예언 했지만, 유대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 이후 유대인들은 사악한자들로 여겨졌음.
    • 게다가 그리스도는 모세의 율법을 폐기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가지 계명을 가르침.
    • 유대인들은 율법을 고집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알아보지 못 함.
  • 그리스도교가 그리스 문화에 동화되는 정도에 비례하여 그리스도교 신학도 발전함.
    • 유대교 신학은 단순했는데, 야훼는 부족 신에서 하늘과 땅을 창조한 전능한 유일신으로 발전함.
    • 하느님의 정의는 지상에서 덕을 갖춘 사람들에게 번영을 보장해주지 못하자 천국으로 양도 되었고, 이것은 영혼 불멸 신앙을 수반함.
    • 유대교의 신경에 복잡하고 형이상학적인 요소는 하나도 추가되지 않았는데, 유대교의 신경에는 신비적인 요소가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었음.
  • 유대교의 단순성은 대체로 공관 복음서(마태오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루가 복음서)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성 요한에 이르면 그렇게 단순한 특징은 사라지고 그리스도를 플라톤 학파와 스토아 학파에서 말하는 로고스와 동일시 함.
  • 그리스 철학과 히브리 경전의 종합은 오리게네스의 시대에 이르기 전까지는 계획성 없이 단편적으로 이루어짐.
    • 오리게네스는 성부, 성자, 성령 이외에 완전히 영적인 존재는 없다고 말 함.
    • 그리스도교는 국가의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되고 오로지 신성한 나라, 즉 교회의 정치에만 참여해야 한다고 말 함.
  • 교회 정치 조직은 첫 3세기 동안 느리게 발전했으나,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종 이후 아주 빠르게 세력을 확장해 나감.
  • 기번은 그리스도교 성장의 원인을 5가지로 정리함.
    • 이방인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던 편협하고 비사회적인 정신을 씻어냄 + 이단을 관용하지 않는 종교적 열의
    • 강화하고 유효하게 만들 여건이 조성될 때마다 개선한 내세 교리
    • 초기 교회의 특징인 기적의 영향력
    • 그리스도교도의 순수하고 엄격한 도덕
    • 로마 제국의 심장부에서 시작하여 점차 강한 독립국가로 형성 되어나간 그리스도교 사회의 통합과 규율
  • 내세 교리는 서방에서 오르페우스교도가 처음 가르친 이후 그리스 철학자들이 받아들임.
    • 히브리 예언자들 가운데 몇은 육체의 부활을 가르쳤는데, 유대인은 그리스인의 영향으로 영혼의 부활을 믿게 됨.
    • 그리스에서 영혼 불멸은 오르페우스교의 형태로 대중의 인기를 끌었고, 학문의 형태로는 플라톤 철학으로 나타남.
    • 오르페우스교와 아시아 종교의 신비적 요소들이 그리스도교 신학에 대량으로 유입되었는데, 이런 모든 요소들의 중심에 놓인 신화는 죽은 신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
  •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가톨릭교를 전폭적으로 지지함으로써 가톨리교가 로마 제국 전역에 걸쳐 영향력을 얻음.
[s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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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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