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7

스마트폰을 쓰는 침팬지 논란

대충 보니 주요 반대 논점으로

1. 침팬지는 매우 사회적 동물이고 pet으로 길들여서는 안된다. 사람들은 침팬지를 매우 부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2. 성인 침팬지는 극도로 위험할 수 있으며, 영상은 침팬지가 마치 매우 안전한 동물인 듯한 느낌을 준다.
3. 침팬지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영상은 마치 그런 위험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반대 논점은 잘 모르겠지만, 여튼 침팬지가 아주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참 놀랍네.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독립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내 신체를 이용해서 조작하면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학습은 모든 동물에게 적용되는 듯.

SF가 현실로… 인공뇌가 ‘의식’을 갖는다면?

당시만 해도 가정이지만 이 질문은 현실이 됐다. 이달 18일 미국 예일대 의대 연구팀은 죽은 지 4시간이 된 돼지 32마리에서 뇌를 분리한 뒤 특수 용액을 순환시켜 6시간 동안 뇌 조직을 살아있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뇌는 정상 형체를 유지했고 뇌 면역세포가 기능을 했으며, 뇌세포와 뇌세포를 잇는 접합부인 시냅스에서 신경신호도 발생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뇌세포 일부가 활성화됐을 뿐 뇌 자체의 기능이 되살아난 것은 아니고 의식 같은 고차원적인 뇌 활동은 없었다”며 과도한 의미 부여를 경계했다. 

제목은 가정이 많이 부여된거고 실제 내용은 신기한 일이 있었다로군. 그래도 이런 일이 우리의 상식을 깨는 데는 기여하겠지.

젊은 뇌 유지하려면 집안일을 하라

그 결과 연구팀은 매일 1시간 이상 신체적 활동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뇌의 부피가 약 0.22% 더 컸다. 60살 이후 감소하는 뇌의 부피보다도 큰 양이다. 60살이 되면 뇌의 약 0.2%에 해당하는 양이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하루에 최소 1만보를 걸을 경우 5만보를 걸은 경우보다 뇌의 부피가 약 0.35% 더 컸다. 1년 7개월 정도 뇌의 노화가 늦춰지는 셈이다.

뇌가 신체와 긴밀히 연결된 까닭은 애초에 뇌가 신체를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 결국 신체를 움직이는 것은 뇌에 좋다.

주식 투자는 고통을 감내하는 게임이다

최대 95%가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며, 거의 54% 기간에서 전 고점 대비 20% 이상의 손실 구간에 머물렀다. 이 전부를 견뎌낼 수 있는 투자자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어느 순간이 되면 손을 들고 항복해 버리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증권사들에게 위와 같은 차트를 고객에게 보여주는 일은 금물일지 모른다.

장기 포지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 물론 그 인내심은 믿음에서 나오겠지.

[ssba]

The author

Player가 아니라 Creator가 되려는 자/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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