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8

불면증, 기억력 저하와 직접 연관

인지기능 중에서도 특히 장기기억인 서술 기억(declarative memory) 성적이 아주 나빴다.

서술기억은 각자가 겪은 사건에 대한 기억인 ‘일화기억’(episodic memory)과 객관적 지식에 관한 기억인 ‘의미기억’(semantic memory)으로 구분된다.

일화기억은 본인이 겪은 과거의 사건들에 대한 기억으로, 과거에 만난 사람들이나 작년 축제에 관한 기억, 어렸을 때 크게 다쳤을 때에 대한 기억 등을 들 수 있다. 의미기억은 흔히 ‘지식’이라고 말하는 것 외에도 동물 이름, 숫자 등 단순한 사실이나 개념 등에 대한 기억이다.

잠을 못자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내용이 놀라운게 아니라, 기억에 대한 내 생각 정리 차원에서 정리.

기억 자체는 어떤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지만,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단순히 저장된 정보를 꺼내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엮어서 일련의 맥락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이 말은 그 맥락을 재구성하는 일종의 메커니즘이 우리 뇌에 내재 되어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건 어떻게 일어나는 일일까?

실리콘밸리의 얼굴인식 규제, 확산될까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이미지 인식 기술 발달은 얼굴인식을 인공지능 윤리 논란의 최전선으로 만들었다. 국제적으로 테러리즘과 신종 범죄에 대한 우려 속에서 각국 출입국 당국과 사법당국은 얼굴인식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얼굴인식 기술의 기반인 컴퓨터의 이미지 인식 기술은 향후 가장 쓸모가 많은 인공지능의 범용 기술이다. 얼굴인식은 보안과 결제 시스템의 본인 확인 도구로 쓰이고 있고, 이미지 인식 기술은 드론과 자율주행차, 검색에서 핵심적인 기능이다.

처음 거리에 CCTV가 들어설 때만 해도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CCTV 를 없애야 한다는 이야기는 없다. 얼굴인식도 마찬가지로 흘러가겠지.

머신러닝을 적용한 벌새 로봇

하지만 이 로봇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날갯짓을 하도록 사전에 프로그래밍 된 것이 아니라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따라 비행 방법을 학습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상황에 맞는 비행 방법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정교하게 프로그래밍 하더라도 실제 벌새의 비행법을 모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하는 대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앞으로 생체 모방 공학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목표와 피드백이 분명히 주어지면 어떻게든 학습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

미국 인문계 전공자는 졸업 후 어떻게 되는가? 연봉과 일자리

기댓값과 실제 값의 차이 말고도 미국 대학생의 희비가 갈리는 부분은 전공별 차이입니다. WSJ 기사에서 전공에 따라 연령별 평균 연봉을 추적한 자료를 보면 비즈니스 전공을 제외한 사회과학/언어/헬스케어(전문 의료직이 아닌 건강 및 복지인 듯) 등 인문계 졸업자의 연봉은 STEM 전공자에 비해 신입 시기부터 차이 나게 낮으며 평균적으로 40 전후에 10만 달러에 도달하는 STEM 전공자와 달리 전 생애에 걸쳐 8만 달러 선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금은 결국 시장 원리를 따라가게 된다. STEM 전공자가 시장 수요가 더 높기 때문. 

왜, 결혼한 친구들과는 만나기 힘들어질까? 그리고 결국은 홀로 걸어야 할 인생길

씁쓸하지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 삶

행복해지려거든 운동을 하라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운동을 하지 않고 연간 약 25,000 달러를 더 버는 사람들과 비슷한 감정적 삶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운동을 통해 돈을 더 많이 벌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을 얻은 셈이었다. (중략)

또한 연구진은 팀 스포츠같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운동이 다른 개인 운동 보다 정신 건강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합니다.

[s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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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추구하는 사람/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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