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5

짐짝이 달린다…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트럭 시험주행

시험 운행은 저속구간인 산업단지 공공도로의 300미터 구간에서 이뤄진다. 회사 물류 창고에서 출발해 게이트를 거쳐 단지터미널로 들어갔다가 되돌아오는 코스다. 짧은 구간이지만 도중에 5번의 회전 코너가 있고 다른 차량들과 함께 운행해야 하는 구간도 있어 자율주행 능력을 테스트하는 데는 적절하다는 평가다. 초기 주행 속도는 시속 5km로 제한했다. 매일 한 차례 이상 왕복운행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간이 문제일 뿐 확실한 미래. 파도가 오면 파도에 올라 타야지 거스르면 안 된다.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사람 등 포유류 뇌에서 기억을 관장하고 있는 부위는 관자엽 안쪽에 있는 해마(hippocampus)다. 새로운 사실을 기억하고 학습 활동을 관장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뇌에서 신경 단위 세포가 생성되는 몇 안 되는 영역 가운데 하나로 무엇인가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인식할 경우 ‘기억의 공고화 과정’을 거쳐 장기간 그 사실을 기억하게 된다.

클로스터만 교수 연구팀은 해마에서 이루어지는 이 기억의 공고화 과정이 반복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또 다른 요인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기억력이 긍정적인 보상 효과와 큰 관련이 있다고 보고, 쥐 실험을 시도했다.

모든 정보에는 우선 순위가 있다. 뇌 입장에서 반복적으로 인출(retrieval) 되는 정보나, 확실한 보상(reward)과 관련된 정보에는 우선순위를 높일 수 밖에 없지. 우리가 처리하는 업무(task)도 마찬가지잖아?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용커스 교수는 “데이터의 비교 분석 결과 해수 온도 상승과 플랑크톤 잔해의 축적 규모 간에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며, “수온 상승이 바다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플랑크톤 생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플랑크톤의 소멸은 바다 생태계에 있어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바다 생물 생태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바다와 함께 살고 있는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상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바다 속 플랑크톤이 만들어내는 산소가 3/4 이라는데, 심각한 일이다.

온실가스로 온실가스 잡는 ‘이이제이’ 묘책

지구 평균온도를 산업화 이전보다 2도 높은 정도로 유지하기 위해 내놓은 여러 방책들은 근본적으로 대기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줄이든지, 이미 배출된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나무심기나 땅속 격리 등으로 제거하는 방법에 근거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기여도가 훨씬 큰 메탄가스 같은 다른 온실가스를 제거하는 것도 보완책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제안했다.

이산화탄소 제거 방책들은 전형적으로 수십년에 걸쳐 수천억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을 가정하지만, 그렇게 해도 대기를 산업화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수 없다. 반면 대기중 32억톤의 메탄을 지구 산업용 배출량의 몇달치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로 전환시켜 제거하면 메탄 농도의 산업화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 이런 작업이 성공하면 지금까지의 지구 온난화 원인의 6분의 1이 제거되는 것이다.

공유지의 비극 문제. 결코 나라들의 합의로는 온난화를 막을 수 없다. 방법은 지구공학 뿐.

12만 년 전 인류 생태 지능 ‘탁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남부에 있는 클래지스(Klasies) 강 유역 동굴에서 실시된 최근의 발굴조사에 따르면, 화덕에서 새까맣게 탄 음식 잔해물을 분석한 결과 해부학적으로 현대인에 속하는 인류가 이미 12만 년 전에 덩이뿌리와 뿌리줄기 같은 녹말질 음식을 구워 먹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고 합니다.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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