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2

분실 지갑에 돈 많을수록 사람들 정직해진다

미국과 스위스 공동연구팀이 세계 40개국에서 ‘잃어버린 지갑 찾아주기’ 실험을 한 결과 대부분 국가에서 돈이 많을수록 지갑을 돌려주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유를 “다른 사람한테 도둑으로 비치기 싫어서”라고 해석했다. (중략)

연구팀은 “정직은 계약이나 세금 등과 관련된 것으로 경제 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또 사회 관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하다. 하지만 정직은 개인적인 이익 곧 사익과 종종 충돌한다”고 말했다.

경제학에서 보는 개인의 합리적 행동은 단기적인 최적점 (local optimum)에 가깝다. 사람에게는 당장은 손실을 입더라도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이 될 수 있는 최적점 (global optimum)을 판단할 수 있는 지능이 내제되어 있음.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 suyeongpark@abyne.com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