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위의 기준이 좋은 게임 디자인에 대한 것이었다면
좋은 게임 개발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보기 좋아야 하고
감이 좋아야 하고
편해야 하고
재미 있어야 한다
— 1월 5일

 

자연과학이 기술력의 밑바탕이 되듯
인문, 사회학은 문화산업의 밑바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과 인간 사회에 대한 이해 없이는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없다
— 2월 4일

 

창의(창발)란 기존의 요소(질서)를 이용하여 새로운 요소(질서)를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보다 많고 훌륭한 창의(창발)를 발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 요소들은 독서를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고로 창의적 인간이 되기 위한 밑바탕은 독서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 2월 13일

 

독서는 두뇌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운동하지 않고 멋진 근육 몸매를 만들 수 없듯이
독서를 하지 않고서는 높은 수준의 사고를 할 수 없다
— 2월 18일

 

사람의 의지 보다는 체계가 훨씬 믿을만 하다
— 4월 1일

 

준비가 없으면 기회가 와도 잡을 수가 없다
— 4월 9일

 

신사는 숙녀에게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하며
숙녀는 신사의 배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 4월 13일

 

나는 더 나아질 것이며
내 삶은 더 즐거워 질 것이다
— 4월 13일

 

게임에 사용되는 많은 부분들 예컨대 시나리오, 연출, 미술, 음향, 인지 등의 것들은
이미 기존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있는 해당 분야 즉 인문, 문학, 미술, 음악, 영화,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에서 이루어진 것을 게임에 어울리게 다듬어 차용하면 된다
그대신 우리는 게임만의 독립적인 영역인 '게임플레이'나 기존에 잘 다루어지지 않은 영역인 '상호작용' 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여 게임 연구의 독립성을 확보하면 된다
— 4월 25일

 

게임 디자이너가 코드를 짤 필요도 없고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다
하지만 더 나은 게임 디자인을 위해서 그것들의 개념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
— 4월 26일

 

'알고 보면 좋은 사람' 만큼 나쁜 사람도 없다
— 5월 9일

 

선하고 영리하고 성실하게 살자
— 5월 16일

 

삶을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
네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건네라
물론 가능한한 호의적으로
— 7월 10일

 

신념을 버린 변절자는 절대 믿어선 안 된다
원래 그런 인간이므로
— 9월 3일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나에게 맞는 방법이다
— 9월 16일

 

문서화는 설계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가 끝난 후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문서는 설계의 종점이자 개발의 시작점
— 10월 16일

 

소셜 네트워크의 핵심은 '케빈 베이컨 6단계 법칙(Six Degrees of Kevin Bacon)' 이다
— 10월 26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계단을 밟는 것이 아니다
성공 자체도 나를 발전 시키기 위한 하나의 계단이 된다
성공과 실패 모두 어떠한 도달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 10월 28일

 

남자라면 일단 네이비
그 다음은 그레이
세번째는 브라운
— 11월 6일

 

남자 복식의 시작은 구두
그 완성은 타이
— 11월 6일

 

결국 내가 가진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모두 나에게 있다
내가 스스로 하지 않으면 문제는 결코 해결 될 수 없다
— 11월 6일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살고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산다
— 11월 8일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 되고
현실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영리하게 노력만 한다면 언제든 더 나아질 수 있다
미래는 죽기 직전까지 존재한다
— 12월 3일

 

남들이 못 하는 것을 할 수 있어야 앞서갈 수 있다
— 12월 13일

 

세상엔 완전한 질서도 완전한 무질서도 없다
-질서와 무질서로 구분하였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도 가능하다 운/실력, 재능/노력 등등
모든 것은 그 두 가지가 적절히 조화되어 이루어진 것들이다
— 12월 17일

 

모든 자연물의 존재와 형태에는 다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동물이 2개의 눈과 4개의 다리를 가진 것도 다 합당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 12월 21일

[ssba]

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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