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9

딥마인드, 아타리 57개 모든 게임에서 ‘인간추월’ 성과

알파고를 선보인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57’이 아타리 57개 게임 전종목에서 인간 최고수를 뛰어넘는 능력을 구현했다. (중략)

에이전트57은 바둑에 특화된 알파고, 스타크래프트에 특화된 알파스타 등과 달리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학습했지만, 한번에 한 종류의 게임만 학습할 수 있었고 동시에 2개의 게임을 배울 수 없었다. 이는 범용적 능력을 보유했다고 일컬어지는 최신 인공지능이 여전히 어린 아이도 갖추고 있는 유연한 적응능력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거꾸로 낯선 상황에서의 다양한 적응능력과 유연성이 현재로서는 기계가 사람을 따라할 수 없는 영역임을 시사한다.

확실히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일반화 하는 것은 다른 층위의 문제다. 현세대의 인공지능이라는게 인간이 귀찮아 하는 특정 문제를 대신해 주는 (자동화) 일 뿐이니까.

그 일반 지능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반 지능을 가진 컴퓨터의 등장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현세대 컴퓨터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된다고 생각 함.

[ssba]

The author

Player가 아니라 Creator가 되려는 자/ suyeongpark@abyne.com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