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어떤 일이든, 특히나 무엇을 새로이 시작하는 때는 굴곡이 많은 법인데,
이 굴곡은 오랜 인내와 노력을 통해 평탄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이는 평탄화에 이르기까지 노력과 인내를 감내해 낼 수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이야기다.
— 12월 31일

 

세상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성공에 이르는 확실한 방법은
'될 때까지' '하는 것' 인 듯 하다.
— 12월 31일

 

정치는 합리적으로 옳고 그름의 싸움이 아니라 이해관계자들의 이권 싸움이다.
수많은 근거를 통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자신의 이권 챙기기에 급급한 세력에는 씨알도 안 먹힌다.
— 12월 31일

 

업무는 목표를 달성하는게 중요하지 시간을 채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 12월 31일

 

명예가 없는 사람을 멀리할 것. 그들은 언제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뒤통수를 칠 수 있으니.
— 11월 23일

 

어떤 전략이든 대응책이 있다는 것은 암호화랑도 비슷하다.
결국 암호화도 얼마나 시간을 지연 시키느냐의 문제이지 안 풀리는 암호는 없으니까.
— 11월 16일

 

조직이 시스템에 의존적이면 외부 혁신에 대응하기 어렵고, 조직이 리더에 의존적이면 잘못된 리더에 의해 망할 수 있음. 사람에 의존하면 리스크가 매우 크다.
뭐 세상에 완전한 전략이란 있을 수 없으므로 적절한 수준을 찾아 적응해 나가야지.
어떤 훌륭한 전략이든 대응책은 나오게 마련이니.
— 11월 16일

 

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가치 있는 삶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이란 그런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
물론 그 비율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다.
— 10월 28일

 

아는 것을 행하는 것이 진짜 실력
— 10월 16일

 

성공하면 모든 것이 성공 요인이고, 실패하면 모든 것이 실패 요인이다.
— 10월 16일

 

생각하기는 방향성 정하기, 배우기는 기반 쌓기, 하기는 가치 만들기와 통한다.
가치 만들기는 가치 만들기와 가치 전달로 구분.
— 10월 10일

 

누군가 '이거 이렇게 하면 어떤가요?' 라고 물었을 때,
'그건 별로야' 와 같은 내 생각을 바로 말하기 앞서
'무슨 맥락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물어 볼 것
만일 내 생각에도 그 생각이 좋은 생각이라 생각되면 바로 좋다고 말하는 편이 낫고, 상대의 의견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될 때는 그런 식으로 맥락을 파악한 후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것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완전 동떨어진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물론 그 맥락을 모른채 이야기를 듣는 나는 전혀 동떨어진 생각이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어떠한 맥락에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를 파악하면, 그 사람 스스로에게 되물을 수도 있고,
그 후 내가 판단해서 결론을 내리는 때에도 그 사람을 납득시키기 수월하다
— 10월 7일

 

프로랑 똑같은 재능을 가진 아마추어가 프로랑 똑같은 시간과 훈련을 소화 해도 프로를 따라 잡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프로는 프로들과 훈련하기 때문.
— 10월 5일

 

안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거기에 매몰되어서도 안 된다. 그것이 무엇이든 적절한 수준에서 행하여야 한다.
— 9월 30일

 

할 것 많고, 배울 것 많고, 생각할 것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
이래서 삶은 전략적 사고의 연속.
내가 가진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여 사용할 것인가?
— 9월 25일

 

무엇인가를 이해할 때, 구조만 보아서는 안 되고 시간을 더해서 이해해야 한다. 마치 현실세계가 3차원 공간에 1차원 시간이 더해져 4차원 시공간이 되는 것과 같음.
— 9월 17일

 

감독이 아무리 유능해도 결국 경기를 뛰는 것은 선수들. 리더가 아무리 유능해도 직원들이 따라주지 못하면 성공에 이를 수 없다. 리더의 힘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는 것
— 9월 13일

 

과업 평가는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양의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그 사람이 결과물과 팀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느냐를 기준으로 해야한다.
— 9월 7일

 

일은 일로써 접근해야지. 그것이 정치적인 성격을 띄는 즉시 일은 망친다.
정치적인 것은 사람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마련인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 9월 7일

 

ms의 발머를 보면 최적화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고, STX 같이 몸집 불리다 휘청하는 사례를 보면 확장만 하는 것 또한 문제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순환 구조 속에서 확장과 최적화를 적절히 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다.
— 9월 3일

 

살아있다면, 아직 기회는 있다.
— 8월 29일

 

현실은 언제나 내 생각 보다 더 복잡하다
— 8월 24일

 

고객에게 전달되는 가치라 했지만, 고객이라는 개념은 너무나 다양하여 추상적이라 생각
결국 '고객'이라는 개념은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이라는 개념으로 치환하여 접근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못하고 그 다양함을 통합하기 어려운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 8월 17일

 

제품이 고객 경험의 일부라 치고 좀 더 상위의 개념을 생각해 본다면 '가치'라 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전달되는 것은 가치이며
우리는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가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실체화된 제품이나 고객이 느끼는 경험조차 바로 그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를 구성하는 것들의 일부라 할 수 있다.
— 8월 17일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어려울 때 고통을 나눠 갖고, 성공하면 그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것.
세상은 그런 식으로 함께 사는 것이다.
— 8월 17일

 

디자인은 경험이 8할
해보지 않고 이론만 배워서는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없다.
그러나 2할의 이론이 받쳐주지 않은채 자신의 경험만으로 디자인을 한다면 위대한 디자인을 할 수 없다.
이는 비단 디자인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마찬가지
— 8월 17일

 

인생에서 새로운 길을 가게 될 때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앞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을 주저하게 마련인데, 막상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되면 어떻게든 방법은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8월 17일

 

개인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요인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자신의 의도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7월 7일

 

세상에 정답이라는 것은 없고, 각자의 방법과 구성원들의 합의가 있을 뿐.
다만 사람들 자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 방법과 합의라는 것이 상당히 공통적인 부분이 많게 마련이다.
— 7월 4일

 

사회적 합의라는 개념은 참 재미있는데, 이는 단순히 도덕이나 정의, 정치를 넘어서 언어나 다른 문법화 된 영역에서도 마찬가지.
예컨대 꽃을 꽃이라 부르는 것은 일종의 언어합의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참 재미있는 부분은 세상 그 어디에도 사회적 합의서에 직접 서명한 사람은 없다는 것.
— 7월 3일

 

본래 일이란 끝이 없다.
때문에 '이것을 끝내고 해야지' 하면 평생가도 못하게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본래 일이란 끝이 없음을 이해하고, 그렇다면 그 중에서 무엇을 먼저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 밖에 없다.
여기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는 내가 가진 자원과 제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이것을 전략적인 사고라고 할 수 있다.
— 7월 2일

 

성공이란 어려움과 운(외적 환경)의 함수
매우 어려운 일을 해내거나, 운이 좋거나 해서 두 값의 합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야 가능하다.
성공에 이르기 위한 방법론은 성공과 그다지 상관 없다.
같은 방법을 써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까닭이 그것
— 6월 19일

 

안 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되게 만들지를 생각하고 행동할 것.
안 된다고 생각하고 아무 것도 안 하면 정말로 그리 될 것이다.
— 6월 11일

 

내 미래는 아마 내가 상상하는 가장 안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 6월 3일

 

아무리 규모가 작은 게임–좀 더 일반화 해보자면 상품–이라도 그것을 상품화 –출시하고, 유지보수하고, 고객관리하고 등– 하는데 드는 비용이
규모가 큰 게임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결코 적지 않은 개발 기간이 소모된다.
게임–상품–의 개발 기간은 단순히 그것 자체만이 아니라 그것을 어느 수준까지 상품화 할 것인가까지 고려해야 개발 기간 산정이 가능할 듯
— 5월 30일

 

우주는 네트워크. 모든 것은 관계로 이루어진다.
— 5월 26일

 

시장을 이해할 것. 모든 것은 수요에 달려 있다.
공급의 밀어붙임(push) 아니라 수요의 끌어당김(pull)
— 5월 18일

 

거래란 내가 생산하고 남은 잉여물을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것을 구하면서 그 댓가를 지불하는 것.
— 5월 18일

 

내가 지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달린 일이고 내가 승리하는 것은 적에게 달린 일이다. –손자병법
이 말을 현대의 기업으로 이해해 보자면, 기업의 망함은 기업 스스로(리더+구성원들)에게 달린 일이지만 기업의 성공은 시장(market)에 달린 일이라 할 수 있을 듯
— 5월 18일

 

있는 것을 더 잘 만들 것이냐? 없던 것을 만들 것이냐?
사실 새로움이란 그 둘의 양극단이 아니라 그 둘 사이에 어느 지점일 듯
— 5월 15일

 

디자인 원칙
1. 맥락을 우선 할 것
2. 불필요한 것은 하지 말 것
3. 시각화 할 것
4. 정량화 할 것
— 5월 5일

 

삶의 지침
편견 없이 배울 것
깊게 생각 할 것
즉시 행동 할 것
— 5월 5일

 

행동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가만히 있는다고 기회가 자신에게 다가 오지 않는다. 기회란 스스로 쟁취하는 것
— 4월 29일

 

계획이 아니라 준비. 계획은 유연하게 준비는 철저하게 계획과 준비를 혼동하지 말 것.
— 4월 25일

 

세상에 일정의 압박이 없는 프로젝트는 없다.
시간 또한 하나의 자원이기 때문인데, 무한정의 자원을 가진 프로젝트는 사실상 없으므로
인력, 시간, 기능, 자본 등 자원 관리를 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 4월 24일

 

강제적인 룰을 만들지 말고 참고할 만한 가이드를 만들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 최적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할 것
— 4월 24일

 

나와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나와 같은 생각과 방식으로 만들고 있지 않는 이상 최종 결과물이 같은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 4월 17일

 

팀 스포츠 경기를 보면 개인 커리어를 팀 성적 보다 중시하는 선수들 때문에 팀 케미스트리가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비단 스포츠에서만이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물론 팀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한다면 문제이고 개인도 자신의 커리어도 잘 챙겨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자신의 커리어만 증시해서 팀 케미를 해치는 것은 문제다.
— 4월 14일

 

둘 중 하나. 세상에 정답이란게 없거나, 아니면 하나가 아니거나.
— 4월 6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을 하거나 운이 좋거나 하면 된다.
근데 우리 인생을 운에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올바른 방식으로 노력을 하는게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이다.
— 4월 6일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만들면 인상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 4월 6일

 

전략이란 목표를 수행함에 있어 내가 가진 자원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지를 결정하는 것
— 4월 5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는 말 못해도
적어도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운동도 마찬가지.
— 3월 9일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근본적인 질문 2가지.
'어떻게 살 것인가?',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 3월 1일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정규분포에서 평균의 우측에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멱함수에서 우측에 분포하는 거라 사실 그 자체로 달성하기 쉽지 않은 매우 어려운 삶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 그게 어려운 거라,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 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되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 이해해야 한다.
— 3월 1일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정부는 사실 대통령이 구성하는거고 대통령은 단 1명 뿐인거라
개인적으로는 그것보다는 300명 정도 되는 국회가 그나라 국민 수준을 대변한다고 보는 편이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국회의원 중에서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면서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의 비율이 전국민 중에서 그런 사람의 비율이고
국회의원 중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면서까지 자기 이권만 챙기는 사람의 비율이 전국민 중에서 그런 사람의 비율이고
국회의원 중에서 그냥 저냥 생각 없이 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사람의 비율이 전국민 중에서 그런 사람의 비율일 것이라는 생각.
사회가 더 정의로워질 수록 정의로운 국회의원이 수가 늘 테고
사회가 더 타락해질 수록 타락한 국회의원의 수가 늘 것이다.
— 3월 1일

 

모든 옵션이 다 실패해도 생각할 수 있다면 기회는 있다.
— 2월 26일

 

아는 것은 기본.
아는 것을 실행할 수 있어야 하고,
실행한 것을 완성할 수 있어야 하고,
완성한 것을 성공 시킬 수 있어야 하고,
성공 시킨 것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 2월 24일

 

아이디어를 누가 먼저 실행했느냐 자체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얼마나 똑바로 했느냐가 중요하지.
애플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만든 회사는 아니잖아?
내 아이디어를 세상 어디서 누군가가 먼저 했더라도 똑바로 한 게 아니라면 기회는 있는 것이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 2월 24일

 

개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이익만을 앞세우기 보다는 공동체가 잘 되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도 이익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하고,
공동체의 입장에서는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기 보다는 개인의 행복이 집단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이해가 공존할 때 선순환을 통해 개인의 삶은 행복해지며 공동체는 성장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관계는 둘 중 하나만 어긋나도 깨질 수 있으므로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라 할 수 있다.
— 2월 24일

 

개인이나 기업을 넘어 사회에서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 마찬가지인데,
돈이란 건 피나 공기와 같아서 없으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그것만 있어서는 안 된다.
살아갈 수 있을만큼 확보가 되면 그 이상의 가치가 필요하다.
— 2월 18일

 

경제학을 배우면 인간의 욕구는 무한한데 반해 자원은 한정적이라 있는 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 논의로 시작하는데,
이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제품에 대한 욕심 –품질, 규모 등– 은 무한한데 자원 –개발자, 시간 등– 은 한정적이고
제품의 욕심이 무한하기 때문에 개발자 –또는 시간– 를 아무리 늘려도 제품에 대한 욕심은 채울 수가 없다.
오히려 늘어난 개발자 수 –또는 시간– 만큼이나 욕심은 더 커지게 마련.
때문에 개발자는 필요한 때에 늘리는 것보다는 그냥 좋은 사람은 상시적으로 채용하고
–배가 고파서 마트에 가나?
있는 사람 가지고 하고 모자르면 모자른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편이 낫다.
— 2월 17일

 

인간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해서 합리적이고자 하는 노력을 안 할 수는 없다.
이것은 비단 합리성만의 문제는 아니며 다른 모든 분야가 다 마찬가지다.
— 2월 15일

 

미래는 외부에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만들어 가는 것
미래를 만든다는 것은 가치를 만든다는 것.
가치를 만든다는 것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는 것.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는 것은 세상을 바꾼다는 것.
미래를 만드는 것은 곧 세상을 바꾸는 것
— 2월 12일

 

코끼리 다리를 만진 장님의 이야기가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을 틀렸다고도 할 수도 없다.
그들의 경험적 사실 자체는 분명한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합해서 전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2월 12일

 

눈 앞의 작은 이익을 취하려다 장기적인 큰 이익을 놓치는 것 만큼이나
자신의 작은 손해를 못 참고 분쟁을 일으켜 공동체의 화합이라는 더 큰 이익을 해치는 것 또한 어리석은 일이다.
— 2월 12일

 

고객 중심과 팀 케미스트리.
이 두 개가 갖춰지면 좋은 제품은 저절로 나온다.
— 2월 6일

 

내 일이 많아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결과물이 똥 같아지는 것이 진짜 문제지.
더불어 일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오래 했느냐도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똑바로 했느냐와 결과물과 팀에 얼마나 기여를 했느냐가 진짜 중요한 거지.
— 2월 1일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결코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아니다.
그것은 어마어마한 노력의 차이
물론 세상 어딘가에서는 쉽게 좋은 것을 달성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로또에 당첨되는 사람 또한 있다.
— 1월 29일

 

꿈을 크게 갖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크게
— 1월 29일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비판과 비난은 분명히 구분할 수 있으며 비판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세상에는 사건 당사자들 외에도 관전자들 또한 존재하는데 그들 역시 비판과 비난은 구분할 수 있으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평가를 낮출 수 밖에 없다.
세상은 네트워크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관전자의 평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전파 될 수 밖에 없고, 비난을 하는 사람에 대한 평가는 네트워크 전체에 걸쳐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인간이 사회네트워크 위에 사는 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결국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한다면 자신의 삶은 더 좋아질 것이고, 나쁜 평가라면 삶은 더 나빠지겠지.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가? 나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가? 답은 뻔하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따져나가면 결국 공동체에 협력적으로 살아가야 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
최근에 원숭이에게서 이타적 유전자를 발견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위와 같은 원인으로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은 모두 이타적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인간도 물론 마찬가지
사실 선/악의 개념은 공동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 선한 행동이 이슬람에서는 악한 행동일 수 있으니까
이기성과 이타성은 자신을 위하느냐 타인을 위하느냐로 명확히 구분될 수 있으니, 선/악 보다는 이기적/ 이타적이 좀 더 명확한 구분인 것 같다.
물론 이타적이라고 다 옳고 이기적이라고 다 그른 것은 아니니 주의.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함
— 1월 25일

 

다른 사람 칭찬한다고 자신의 가치가 내려가지 않으며,
다른 사람 비난한다고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칭찬을 아끼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비난을 남용할 이유가 없다.
— 1월 25일

 

판단은 신중하게, 실행은 빠르게
— 1월 21일

 

행태는 결국 판단(생각)과 실행(행동)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구조는 그러한 판단과 실행을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 1월 19일

 

습관이란 결국 패턴화 된 행태인데, 시스템사고에서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구조의 개선 없이 행태(습관)만 바꾸려 하면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의지가 소모성이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충만한 의지로 새로운 습관을 익힐 수 있더라도 구조 개선 없으면 결국 의지가 고갈되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습관 형성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러하다.
개인의 의지나 양심, 도덕성과 같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태에만 의지하는 시스템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구조를 뜯어 고쳐야 한다.
— 1월 19일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경험은 남는다.
—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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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지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suyeongpark@ab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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