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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개론/ 계획과 통제

계획기능

관리자들은 계획이 1차 관리기능이고 조직과 통제는 2차적인 것으로 본다

계획의 요소들

목적

매니저가 달성하고자 하는 미래의 구체적 상태

행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된 수단 또는 세부활동

자원

행동코스를 제약하는 것

실천계획을 실행에 옮기기위해 사람을 어떻게 배치하고 이끌 것인가?

계획이 왜 중요한가

계획이 가져다 주는 이점

  • 조정노력이 가능하다
  • 변화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 성과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 관리자의 개발이 가능하다

계획의 기능

  • 목표의 설정과 우선 순위
    • 목표의 우선순위
      • 주어진 시간 안에서 한 가지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 다른 몇 가지를 얻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
    • 목표의 시간주기
      • 계획된 행동의 기간
      • 단기, 중기, 장기의 목표가 있다
      • 장기 목표는 전략적 계획과 관계된다
    • 목표간의 갈등
      • 현재 처한 반대의 입장에서 생기는 목표의 차이를 잘 조정해야 한다
    • 목표의 측정
      • 목표는 이를 달성하는 사람ㄷ르이 수용할 만하고 이래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행동의 코스 정하기
    • 목표 달성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전략, 전술’ 이라고도 한다
  • 자원 확보
    • 개별 계획을 위한 예산 및 자원을 확보
  • 계획의 실천
    • 계획의 마지막 단계이자 실제 움직임

계획 관련 핵심 이슈들

계획이란 각 과업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략적 계획

전략이란?

전략은 환경에 대한 조직의 대응이며 환경 대응은 전략의 본질

전략 개념의 구성 요소

활동영역(Scope)

조직과 환경과의 상호작용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조직의 사업영역 내지는 활동영역을 의미한다.

자원동원(Resource Deployments)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자원이나 능력을 결합하고 배분하는 것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

조직의 활동 영역과 자원 동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통해서 해당 기업이 경쟁사에 비해 지니는 독특한 경쟁적 위상

시너지(Synergy)

기업의 활동영역 선택과 자원동원을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상승효과를 의미한다

전략의 수준

전략은 분석수준에 따라 전사적전략, 사업부전략 및 기능전략의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사적전략

‘어떤 사업을 해야 할 것인가?’, ‘여러 사업 분야를 기업 전체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BCG 매트릭스 등이 사용됨. 신규 사업의 진입(Entry)이나 기존 사업으로부터의 철수(Exit)에 대한 의사결정.

사업부전략

‘특정 사업 영역 내에서 경쟁 우위를 획득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위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경쟁해 나갈 것인가?’ 경쟁전략(Competitive Strategy)이라고도 한다.

기능전략

생산, 마케팅, 재무, 인사 등과 같은 기업의 각 기능부문 내에서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

전략 경영의 과정

전략 경영 과정은 전략 수립과 전략 실행 및 전략 통제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전략 수립(Strategy Formulation)

전략 수립은 기업의 사명과 목표를 선택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의 환경과 기업의 내부 능력을 분석하여 적절한 전략을 선택하는 과정

전략 실행(Strategy Implementation)

전략 실행은 선택된 전략에 의거하여 각 기능부문 별로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이 조직 내에서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조직 구조, 조직 문화 및 인사 제도 등을 재설계 하는 과정

전략 통제(Strategy Control)

전략 통제는 전략 목표의 달성 여부나 전략 수립 및 실행 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서 문제점을 규명하고 이를 바로 잡는 과정

환경 분석

잠재적 진입자의 위협

잠재적 경쟁자란 현재 산업 내에서 경쟁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해당 산업에 진입하여 경쟁에 뛰어들 의지와 능력을 가지는 기업. 즉, 잠재적 진입기업(Potential Entrants)을 의미한다.

기존 기업들 간의 경쟁

기업들간의 경쟁은 기업활동의 모든 측면에서 나타날 수 있다.

구매자의 교섭력

구매자는 가격 인하나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요구함으로써 혹은 경쟁기업들을 서로 대립시킴으로써 기업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공급자의 교섭력

유력한 공급자들은 가격인상이나 공급물량의 감축위협 등을 통해 특정 산업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 대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대체품의 위협

대체품이란 제품의 물리적 특성은 다르지만 고객 욕구의 충족이란 측면에서 유사성을 가진 제품

가치사슬 분석

가치 사슬은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기업이 수행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규명하고 이러한 제반활동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 가를 체계적으로 파악함으로써 경쟁우위의 원천을 규명할 수 있게 하는 기업능력의 분석도구

본원적 전략

본원적 전략(Generic Strategy)이란 기업이 특정산업에서 경쟁우위를 획득함으로써 산업 내에서 평균이상의 성과랄 얻기 위한 경쟁 방법

원가 주도 전략

원가 우위를 통해 경쟁 우위를 획득하려는 전략

차별화 전략

고객에게 자사 제품이 독특한 것으로 인식되도록 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획득하는 것

집중화 전략

특정 구매자 집단이나 특정 제품 또는 지녁적으로 제한된 시장만ㅇ르 집중적인 목표로 삼는 것. 집중화 전략의 요체는 고객들이 독특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시장에서의 적소(Market Niche)를 선택하는 것. 집중화 전략은 다시 원가집중화와 차별적 집중화로 나눌 수 있다

BCG 매트릭스

미국의 경영자문회사인 Boston Consulting Group에 의해 개발된 기법으로 성장-점유율 매트릭스라고도 불린다. BCG 매트릭스는 외부환경요인인 ‘시장성장률’과 산업 내의 기업의 위상을 의미하는 상대적 ‘시장점유율’에 의해 각 사업부를 평가하고 기업 전체의 자원 배분기준과 각 사업부의 전략 방향을 제시해 준다.

‘시장성장률’은 해당 사업분야의 향후 전망을 의미하며, ‘시장점유율’은 시장에서 해당 사업부의 경쟁지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의문표(Question Mark)

시장성장률은 높으나 상대적 시장 점유율은 낮은 사업으로서 문제아라고도 한다.

별(Star)

시장성장률도 높으면서 시장에서 강력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사업 분야

현금젖소(Cash Cow)

별에서는 수익을 올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쓸 곳도 많다. 하지만 현금젖소에서는 돈을 벌기 시작한느 단계이다. 성장률이 낮은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시장성장률이 낮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의 필요성이 크지 않으므로 자금 소요가 적고 그를 통해 남은 자금은 새로이 별로 부각되는 신사업이나 물음표형 사업의 주요 투자재원이 된다.

개(Dog)

저성장분야에서 시장 지위도 취약한 사업

통제기능

통제기능이란 관리자들이 실제 나타난 결과가 계획한 결과와 일치되도록 노력하는 모든 활동들을 말한다. 관리자의 통제가 효과적이려면 표준이 잘 수립되어야 하며 수립한 표준을 측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이용가능성이 높아야 하며 변수가 발생할 때마다 관리자들이 올바른 수정행위(Corrective Action)를 취해야 한다.

통제의 세 유형

통제는 투입, 진행, 산출 등의 시스템 단계에 따라 사전 통제, 동시 진행 통제, 사후 피드백 통제가 있다.

사전 통제(Preliminary Control)

조직 내 자원의 질과 양적인 면에서 사전에 잘못된 것을 방지하는 것. 사전 통제 기법으로는 선발과 배치, 원료 검사, 자본 및 금융예산(Budgeting) 등이 있다.

동시 진행 통제(Concurrent Control)

목표가 달성 되도록 지속적으로 그 과정마다 진행 상황을 검토하는 것. 많이 사용되는 통제 기법이 지시(Direction)이다.

피드백 통제(Feedback Control)

최종결과에 초점을 둔다. 피드백 통제 기법에는 재무제표분석, 표준원가분석, 품질관리(QC)분석, 종업원 성과 평가 등이 있다.

경영학 개론/ 비전의 리더십

리더가 성과를 결정한다

리더는 자신의 능력만큼 부하를 키운다

리더의 새로운 동기부여 방식

미션

사람들이 자신의 일이 중요한지를 알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제의 통제권 부여

부하들에게 시간을 주고 과정보다 결과로서 통제하고 일과 의사결정권한을 위임한다.

가치창출의 공유

신규 창업의 개발을 위한 인센티브를 실험적으로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일정한 지분을 제공한다.

학습

‘학습조직’은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중요한 비즈니스 용어가 되어 자신들의 경험으로부터 보다 더 체계적인 학습을 하고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 학습을 고무 시킨다.

명성(Reputation)

명성은 전문가 경력에서 핵심적 원천이다.

잭 웰치가 강조한 경영자가 가져야할 4가지 E

  • 에너지(Energy)
  • 격려(Energize)
  • 결단력(Edge)
  • 실행(Execute)

성과를 저해하는 리더 스타일

  • 독선적 권위형
  • 무임승차형
  • 감성결핍형
  • 해바라기형
  • 자린고비형
  • 자유방임형
  • 이지메형

잭웰치가 본 4 종류의 경영자

  • 가치를 제대로 내고 목표달성도 하는 경영자 -> 승진
  • 목표달성도 못하고 가치도 없는 사람 -> 해고
  • 가치관이 있고 노력을 하고 한 두번 정도 목표달성을 못한 사람 -> 두 번째, 세 번째 기회 제공
  • 목표달성은 하지만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 -> 이런 사람이 많을수록 조직의 가치행동은 바뀌지 않는다

리더십 연구의 흐름

특질론

효과적인 리더는 그가 적절한 특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것으로 가정

개인행동론

리더의 유효성은 리더의 행동적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

미시건 대학의 리더의 행동 스타일

  • 종업원 중심형
    • 리더는 부하의 개인적 성장과 성취에 관심을 갖는다 (Employee-Centered)
  • 직무 중심형
    • 과업을 중시. 공식적 권한에 의지해 부하를 치밀하게 통제한다 (Job-Centered)

오하이오 대학의 리더십을 구성하는 요인

  • 구조주도형
    • 부하의 과업환경을 구조화하는 리더십 행동 (Initiating Structure)
  • 배려형
    • 친밀감, 상호신뢰, 종경, 온정 및 부하와의 공감대 형성 중시 (Consideration)

블레이크와 모튼의 관리격자도(Managerial Grid)

로버트 블레이크와 제인 모튼. 생산에 대한 관심과 인간에 대한 관심

생산에 대한 관심
컨트리클럽형 (1, 9) 팀형 (9, 9)
인간에 대한 관심 중간형 (5, 5)
무관심형 (1, 1) 과업형 (9, 1)
  • 무관심형 – 일, 사람 어디에도 정을 못 붙임
  • 중간형 – 일, 인간관계에 적당한 관심
  • 컨트리클럽형 – 일은 도외시하고 인간관계에만 관심
  • 과업형 – 일 중심적 스타일
  • 팀형 – 생산과 인간관계 모두에 관심
  • (7, 7)을 현실적으로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으로 봄

상황이론

피들러 이론

프레드 피들러. 리더십의 유효성은 리더 자신의 행동과 부하의 행동 및 리더십이 수행되는 상황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된다는 이론. 집단의 성과는 리더십 스타일과 부하와 리더의 관계가 얼마나 좋은지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결정된다.

  • 리더십 스타일 -> 상황의 호의성 정도 -> 집단의 성과

상황의 호의성 정도를 결정하는 3가지 요인

  • 리더-부하간의 관계
    • 부하가 리더를 신뢰하고 존경하는 정도
  • 과업의 구조
    • 부하의 과업이 구조화되어있는 정도
  • 리더의 지위, 권력
    • 리더가 합법적, 강압적 및 보상적 권력을 어느 정도나 행사할 수 있는지의 정도

경로-목표 모델(Path-Goal Model)

리더의 유효성은 부하의 동기 유발, 성과달성 능력 및 만족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침으로써 가능하다는 데 가정을 둔 이론. 이 이론은 모티베이션에 관한 기대이론(Vroom의 이론)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리더의 역할을 부하에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행동을 명확히 해주어야 하고 그로 인해서 받게될 보상을 명확하게 알려 주어야 한다.

  • 리더십 스타일
    • 지시형 리더
    • 지원형 리더
    • 참여형 리더
    • 성취지향형 리더
  • 부하의 개인적 특성
    • 자기자신의 능력과 경험에 대한 지각
    • 통제의 위치
    • 환경의 압력과 요구
      • 과업, 조직의 권한 시스템 및 작업 진단 등 본질적으로 부하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서 성과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허쉬-블랜차드의 리더십 상황이론(SLT)

폴 허쉬와 켄 블랜차드. 리더는 부하의 성숙수준을 먼저 파악하여 그 수준에 적합한 리더십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론.

리더십의 유형

  • 지시형
    • 부하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
  • 설득형
    • 지시와 아울러 각종 지원을 제공
  • 참여형
    • 리더와 부하가 함께 의사결정을 한다
  • 위양형
    • 부하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는다

이 4단계는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단계와도 유사함. 어릴 때는 하나하나 지시하며 가르치다가 10대가 되면 설득 위주, 고등학생이상이 되면 참여를 시키며 결혼 후 가정을 가지면 위양한다. 때문에 이 이론을 ‘인생주기의 리더십’ 이론이라고도 한다.

상호작용이론(VDL)

리더는 부하들 모우에게 대하여 일관성있게 행동하지 않는다. 부하는 핵심멤버와 주변멤버를 구별한다.

변혁적리더와 거래적리더

변혁적 리더 (Transformational Leader)란 카리스마, 고취능력(Inspiration), 지적인 자극, 개인별 자상한 배려에 적극적인 리더. 변력적리더십 스타일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부하들의 사기와 몰입을 가져오고 조직의 성과를 가져온다.

거래적 리더 (Transaction Leader)는 목표에 준하는 보통의 일관된 성과를 불러일으킨다. 거래적 리더는 보상과 처벌을 주어 성과를 부추기며 리더-부하 관계는 본질적으로 경제적 거래에 바탕을 둔다.

리더십 개발

효과적인 리더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기관리 역량, 사회적 역량, 작업촉진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자기관리역량(Self-Management Capabilities)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

  • 자아인식
  • 갈등을 균형있게 하는 능력
  • 학습하는 능력
  • 리더십 가치관

사회적역량(Social Capabilities)

리더십이란 다른 사람과 의미있는 관계를 맺도록 하기 때문에 사회체계 내에서 사람들과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능력은 리더의 기본적 역량이다.

  • 관계를 잘 구축하고 유지하는 능력
  • 효과적 작업집단을 구축하는 능력
  • 의사소통 스킬
  • 다른 사람을 개발시키는 능력

작업촉진역량(Work Facilitation Capabilities)

사람들은 조직 내 작업 성취를 촉진하도록 사람들을 움직이는 스킬과 관점을 개발해야 한다.

  • 관리스킬
    • 매일 작업을 촉진하고 조정하는 역량
  • 전략적사고와 행동능력
  • 창의적 사고능력
  • 변화주도권과 실행능력

경영학 개론/ 생산성 : 육체근로자와 지식근로자

육체근로자의 생산성

프레드릭 테일러 이후 이전시대 보다 50배의 생산성을 높힘

육체근로 생산성의 원칙

테일러의 과업관리 (Task Management) 또는 과업분석 (Task Analysis)

  1. 과업을 바로보고 움직임을 분석
  2. 각각의 동작을 기록하고 물리적 노력과 소요시간을 계산한 후 불필요한 동작 삭제
  3. 이들 동작들이 하나의 직무로 합쳐져서 논리적 절차를 따르게 함
  4. 동작을 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이 재설계 됨

테일러는 최초로 지식을 작업에 적용한 사람이다

이 후 등장한 모든 방식이 테일러의 원칙을 근간으로 하였음. 독일은 1차대전 패해 후에 ‘합리화 운동’을 적용하여 히틀러는 6년만에 최강의 기계식 군대를 만들 수 있었음. 헨리 포드의 조립라인(Assembly Line), 일본의 품질관리(Quality Circle), 지속적 개선운동(Continuous Improvement), 저스트 인 타임(Just in Time Delivery), 에드워드 데밍의 총체적 품질관리(Total Quality Management).

미래 육체근로자의 생산성

테일러의 접근은 제조업을 시작으로 하였으나 비제조업 분야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적용 됨.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요인

  1.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과업이 무엇인가?’
  2. 개별 지식근로자 스스로가 생산성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한다. 지식근로자는 자신을 관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자율성(Autonomy)을 가져야 한다
  3. 지속적 혁신은 지식근로자의 작업, 과업 그리고 책임의 일부가 되어야만 한다
  4. 지식 작업은 지식근로자에게 ‘지속적 학습’과 함께 ‘지속적 가르침’을 요구한다
  5.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은 산출량의 문제가 아니라 품질의 문제이다
  6.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은 이들이 비용이라기보다는 자산으로서 취급되고 비춰져야 한다

지식근로자를 자산으로 보아야

지식근로자는 자신이 생산수단을 보유하며 그들은 언제든 이동할 수 있다. 보통 종업원 한 명을 교체하는 비용이 연봉의 1.5배.

지식기업과 제조기업의 차이

지식기업 제조기업
소유 지식소유자와 지식노동자 동일. 지식자산을 자본금으로 인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톡옵션 제공 자본소유자와 육체노동자 분리. 노동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스톡옵션 부여
지배 지식자산을 제공한 지식노동자와 자산을 투자한 주주의 이해상충. 지식노동자 대표의 이사회 참여 문제 투자자산 규모의 차이인 대주주와 소주주사이의 이해상충
경영 지식노동자와 지식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경영자 선임 문제 이사회에서 선임한 대표이사가 경영

경영학 개론/ 경영학의 이해

미국 경영학의 발전

고전학파

프레드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모든 직무에 대해 과학적인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근로자의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포드 시스템

헨리 포드의 컨베이어 시스템에 의한 대량생산 방식을 개발 -3S

  • 규격의 표준화(Standardization)
  • 제품구조의 단순화(Simplification)
  • 제조공정의 전문화(Specialization)

앙리 파욜의 관리 5요소와 관리 원칙

앙리 파욜의 경영에는 언제나 여섯 가지 종류의 활동이 있다.

  • 기술활동(생산, 제조, 가공)
  • 상업활동(구매, 판매, 교환)
  • 재무활동(자본의 조달과 운영)
  • 보호활동(재화와 종업원의 보호)
  • 회계활동(재산목록, 대차대조표, 원가, 통계)
  • 관리활동(계획, 조직, 지휘, 조정, 통제 – 관리 5요소론)

14가지 관리 일반 원칙

  • 분업(Division of Work)
  • 권한과 책임(Authority & Responsibility)
  • 규율(Discipline)
  • 명령의 일원화(Unity of Command)
  • 지휘의 일원화(Unity of Direction)
  • 전체의 이익을 위한 개인의 복종(Subordination of Individual to General Interest)
  • 보수(Remuneration)
  • 집권화(Centralization)
  • 계층의 연쇄(Scalar Chain)
  • 질서(Order)
  • 공정성(Equity)
  • 직장의 안정성(Stability of Tenure)
  • 주도권(Initiative)
  • 단결심(Esprit de Corps)

막스 베버의 관료제

막스 베버는 유럽에서 정부조직을 연구한 사회학자라서 거대한 조직을 합리적이면서 능률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토대로 관료제를 제시.

인간관계학파

근로자를 기계인간으로 취급하는 것과 계층간 의사소통에 관한 언급이 없다는 기존이론에 대한 비판으로 등장.

호손 실험

호손 실험은 경영관리에 있어 인간관계론의 급속한 발전을 촉구하는 계기가 됨. 하버드 대의 엘튼 메이요 교수와 프리츠 뢰슬리스버거 등이 호손 공장에서 조명 실험, 계전기 조립 실험 등 1924년부터 약 10년 간에 걸쳐 실시된 일련의 실험에 관한 호칭. 호손 연구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됨. ‘행복한 종업원이 생산성이 높다’(a happy worker is a productive worker). 그러나 이들이 생각한 ‘높은 만족 = 높은 성과’라는 믿음은 오늘 날 거의 입증되지 않고 있다.

뢰슬리스버거와 사회체계론

기업은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조직이며 동시에 근로자가 자신의 희망과 포부를 나타내기 위한 인간적 조직이다.

  • 경영 조직
    1. 기술적 조직 (비용의 논리)
    2. 인간적 조직
      1. 공식 조직 (능률의 논리)
      2. 비공식 조직 (감정의 논리)

인간관계론에 대한 평가

인간적 요소만을 강조한 나머지 조직의 논리가 무시되었다

통합 균형이론의 발전

체스터 바나드의 이론

경영자의 기능

전통적 관리론이 인간성을 경시하였고 인간관계론이 공식조직의 문제를 경시한 반면 바나드의 이론은 두 입장을 종합하였다 후일 근대적 조직론으로 발전한다

바나드 이론의 개요

  • 협동 시스템으로서의 공식조직 파악.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과 의욕을 가진 2인 이상의 인간이 상호 의사소통하는 집합체 = 공식 조직
  • 조직의 3요소 – 공헌의욕, 공통목적, 의사소통
  • 조직의 존속여부는 조직의 유효성과 능률에 의해 결정된다
  • 3 요소를 갖춘 조직의 최소규모가 바로 ‘단위조직’
  • 어느 조직이 이 하한선을 넘어 더욱 성장하려면 새 단위가 추가 되어야 한다. 그 결과 조직은 두 단위 조직의 복합체, 즉 ‘복합조직’이 된다.

조직과 의사결정

  • 공헌의욕
    • 조직은 공헌의욕을 확보하기 위해 각 개인에게 효율적인 유인을 제공해야 한다
  • 공통목적
    • 조직에서는 반드시 일반목적이 중간목적으로 세분화되는 전문화가 이루어진다
    • 기업의 효과성이 바로 이 전문화에 의해 좌우된다
  • 의사소통
    • 조직에서 의사소통, 특히 명령이 수용되지 않으면 그 조직은 무의미하다
    • 모든 협동 노력에는 개인적 의사결정과 조직적 의사결정이 있다

사이먼의 이론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초합리적 경제인 가정을 비현실적인 것으로 보고 그 대신 ‘제한된 합리성 (Bounded Rationality)을 현실적으로 보았다. 허버트 사이먼은 의사결정이란 가치(Value)와 사실/정보(Fact/Information)의 함수로 보았다.

  • { DM = f(value, fact) }

인간의 행동이 의사결정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 의사결정은 가치관과 정보에 의해 이루어진다. 사이먼은 ‘제한된 합리성’의 현실인간을 관리인 (Administrative Man)이라 했다.

사이어트와 마치

리처드 사이어트, 제임스 마치는 기업을 적응적인 합리적 체계로 간주. 조직의 의사결정이 실제로 어떻게 행해지고 있는가에 대한 이론적 해명을 시도. 컴퓨터를 이용하여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의 의사결정과정을 모델화하고 이를 점증하는 길을 열어 놓음. 기업이론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조직목표의 형성, 조직의 기대형성, 조직에 의한 수단 선택과 관련되는 세 가지 하위 이론이 필요하다. 이 하위이론을 바탕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한다.

경영학 이론의 체계적 정리

조직의 환경 개념을 이론에 포함시켰는지에 따라 폐쇄적-개방적으로 분류.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로 구분하고 있는지에 따라 합리적-사회적으로 분류.

  • 폐쇄-합리적 이론
    • 1900-1930년 사이를 지배했던 이론.
    • 조직은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
  • 폐쇄-사회적 이론
    • 1930-1960년 사이를 지배했던 이론.
    • 조직구성원들의 인간적인 측면을 수용
  • 개방-합리적 이론
    • 1960-1970년 사이를 풍미한 이론.
    • 경쟁이 심한 시장환경을 반영하여 기업을 외적인 힘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으로 봄
    • 기업이 생존을 위해서는 항상 환경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 개방-사회적 이론
    • 1970년 이후 각광받는 이론
    • 조직의 목표달성보다는 생존을 중시하고 조직 속에 흐르고 있는 비공식성, 비합리성에 초점을 맞추어 규칙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조직의 비합리적 동기적 측면을 긍정적으로 다룸

한국 경영학의 생성, 과제

한국 경영학의 도입과 학명

우리나라 경영학은 일본 경영학에서 시작 되었는 데 일본은 그 생성에 있어서 독일의 경영경제학이라는 독립된 학문체계를 도입하여 학문적 기틀을 구축했다.

경영학의 기본 구상과 과제

경영학은 사회과학의 범주에서 연구되어야 하며 실천지향적인 실제과학으로서의 특징을 지녀야 한다.

한국 경영학의 반성과 전망

한국 경영학의 반성에서 한국식 경영학의 성립과 발전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경영학 개론/ 경영의 이해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뛰어난 혁신은 현대기업(Modern Corporation)의 등장 짐 콜린스 “역사상 가장 놀랄만한 발명은 기술이나 제품이 아니라 사회적 발명품(Social Invention)이다”

경영의 차원들

이해관계자 (Shareholder)의 입장에서 기업을 보는 것. 사업을 하는 기업이나 공공서비스 기관이 자신의 목적이 아닌 회전체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데 존재 의의를 두는 관점

  • 미션
    • 각 기관은 세부적 목표와 미션을 위해서 그 존재 의미가 있다
  • 근로자의 성취
    • 비즈니스 기업의 성공은 인적 자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 사회적 책임
    • 기업이란 여러 기관들과 유기적인 상호작용과 상호의존성을 갖고 있다

스테이크홀더 관점에서 본 기업경영

기업이 성공하려면 다양한 주체들간의 상호연결(Interconnectedness) 되어 있어야 한다. 기업은 합리적 원칙을 바탕으로 협력적(Cooperative)인 조직이다. 이와 대비되는 관점이 주주 중심으로 한 관점

공동체의 삶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생존 부등식

공동체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필요한 두 가지 명제

주고 받음(Giving and Receiving)의 원칙

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요구된다.

  • 생존부등식
    • 제품의 가치(V) > 제품의 가격(P) > 제품의 원가(C)
    • 제품의 가치는 제품 혁신을 통해서, 제품의 가격은 공정혁신을 통해서

소비자는 제품의 가치가 자신이 지불하는 가격보다 높아야 계속 구입을 할 것이다. 공급자는 제품의 가격이 원가보다 높아야 살아갈 수 있다. 제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창의성을 통한 끊임없는 제품혁신(Product Innovation)이 필요하고 원가의 절감을 위해서는 공정혁신(Process Innovation)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제품혁신이 먼저 일어나고 나중에 공정혁신이 일어나며 경화기에 이르면 혁신의 비율은 작아진다.

경영이라는 DNA를 제공하자

현대사회와 과거사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영’의 존재. 기업뿐만 아니라 비영리 조직까지도 경영혁신과 경영마인드를 외치는 시대.

효과성과 효율성의 마인드

경영할 때 선택하는 원리는 일반적으로 합리성 원칙을 기준으로 한다. 의사결정은 합리성의 정도에 따라 그 지향하는 바가 달라지며 이와 같은 합리성의 원리를 총괄하여 인식대상의 유효성원리라고 부른다.

고전적이론에서는 효율(Efficiency)이 지상과제로 등장하였다. 이는 조직구성원의 기술적 생산성을 향상이며 개별적 생산성과 분업에 의한 전문화를 통해 가능했다.

근대조직이론에서는 개별적 성과의 종합이라고 할 수 있는 효과성 (Effectiveness)이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였다. 이는 조직시스템의 총괄적 성과이며 특히 환경과의 관계를 전제로 조직의 균형을 통해 실현된다.

경영학이 추구하는 기본 원리

생산성

무엇인가를 산출하기 위해 투입된 요소의 특성. 산출된 급부와 투입된 급부와의 관계로 파악된다.

경제성

비용과 성과의 관계로 파악된다. 비용의 과거성과 미래성에 대한 개념정립이 중요하다.

수익성

자본과 수익의 관계를 말한다. 수익은 시장의 판매수익으로서 여기서 비용을 공제한 수익이 경영이익(Profit)이 된다. 수익성의 증대가 바로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조직균형

조직을 유지하는 기본 요소

  • 공동목표
  • 공헌의욕
  • 의사소통

외적으로는 기업과 환경, 내적으로는 조직과 개인사이에 균형상태가 존재함으로써 조직은 효율 또는 효과적이 된다. 조직균형이 이루어지려면 유인(Inducement)이 공헌(Contribution)보다 크거나 같아야 한다. 유인이란 경제적 보수를 뜻하며 공헌이란 조직참가자의 기회비용으로 독립하거나 다른 조직에 참가하면 얻을 수 있는 보수이다.

경영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경영마인드의 3요소

  • 고객중심 마인드
  • 경쟁우위 마인드
  • 가치극대화 마인드

고객중심 마인드

고객의 개념 속에는 최종소비자, 주주, 종업원까지 포함된다.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 마인드

경쟁우위의 원천으로는 가치활동(Value Activities)와 핵심역량(Core Competence)이 있다. 가치활동은 창조적인 경영활동을 의미하고 핵심역량은 경쟁력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경영자원이라 할 수 있다. 경쟁우위 마인드 속에는 전략적사고(Strategic Thinking)가 포함되어 있다.

  • SWOT분석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강점과 약점은 내부역량. 기회와 위협은 외부환경.

가치극대화 마인드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

  • 주가를 높여 기업가치를 극대화
  • 브랜드나 특허권 등 무형자산의 가치를 높여 기업가치를 극대화

한국 경영의 패러다임 전환

과거 패러다임이 성장 동력이었으나 현재는 발목을 잡고 있다. 고로 아래와 같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1. 핵심능력 위주
  2. 기술 경쟁
  3. 창의적 모방
  4. 세계화 전략
  5.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6. 혁신능력
  7. 유기적 팀 조직
  8. 네트워크 조직
  9. 학습조직
  10. 조직문화의 인사관리
  11. 역동적 인사관리

기초 미시 경제론/ 정부의 경제활동과 정책

정부역할의 필요성

경기 규칙의 제정과 이행의 보장

국가의 활동은 경제활동에 관한 원칙을 정하고 이를 지키도록 강제하는 것. 시장 경제가 원할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국가가 공권력으로 질서와 계약의 유지를 위한 활동을 해야 한다.

시장 실패의 시정

시장을 통하여 효율적 자원배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시장실패 (Market Failure)라고 한다.

불완전경쟁

  • 독과점의 존재
    • 독점이 있으면 사회후생의 순손실 (Deadweight Loss)이 발생한다
  • 불완전한 정보
    • 기업이나 가계가 가지고 있는 시장 정보가 불완전하면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지 못한다

공공재와 권장재의 존재

공공재는 시장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없다. 공공재 (Public Goods)란 비배제성과 비경합성이 존재하는 재화를 말한다. 비배제성이란 일단 상품이 공급되면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경우이고 비경합성이란 한 사람이 이용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공공재를 정부가 공급하게 되면 과잉공급될 우려가 발생한다. 공공재 가운데 수익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해 민간 기업이 영리를 목적으로 건설하여 운영하게 하는 사례도 있다.

순수공공재와 민간재의 중간적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사적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정부에 의해 공급될 수도 있는 재화를 권장재 (Merit Goods)라 한다. 권장재는 외부성을 지니고 있고 소득분배의 형평과 국민의 복지증진에 부합되는 경우도 많다.

외부성의 존재

외부성 (Externality)이란 어떤 행동이 제 3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이득이나 손해를 끼치면서 이에 대해 대가를 주거나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외부비용, 외부편익

분배의 형평성 제고

시장 경제는 소득의 형평성을 자동적으로 유지시키지는 않는다. 각 개인에게 기회의 균등이 보장되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

경기의 안정

2007년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해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함을 다시 일깨워 줌

정부 정책의 한계와 과도한 개입의 부작용

정부 실패와 정책의 한계

정부 개입이 문제를 더욱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정부실패 (Government Failure). 자원배분의 왜곡, 과다 공급, 낮은 경영 효율

창의력 말살과 의존의 체질화

민간의 창의력을 말살하고 모든 경제 주체의 하향 평준화를 가져올 수 있음. 정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의타적 심리를 형성 시킬 수 있음

부정부패

뇌물을 받은 관료가 특정 기업이나 개인에게 특혜가 가도록 할 수 있음

기초 미시 경제론/ 경제활동에 대한 법률, 제도의 영향

사유재산권의 경제적 영향

재산권의 중요성과 공유지의 비극

공유지의 비극 (Tragedy of Common)이 생기는 이유는 추가 방목의 이익은 모두 개인에게 돌아갔지만 그 때 생기는 황폐화 비용은 개인에게 일부만 돌아갔기 때문. 이는 배타적 재산권 제도 즉, 사유권제도를 도입하여 추가 방목의 비용 전부가 개인에게 돌아가게 해야만 비극을 방지할 수 있다.

코즈 정리

코즈 정리

  • 사유 재산권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고 당사자 간 협상에 따른 거래 비용이 없거나 매우 낮은 경우, 법원이 구체적으로 간여하지 않고 당사자의 자율적 협상에 맡겨 두면 스스로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게 되며 그것이 효율을 높이는 길이다
  • 법원이 개입하는 경우 합리적인 판결은 피해를 예방하는 비용이 낮은 방법이 이용되도록 하는 것이다

고용에 대한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

해고에 대한 규제

해고에 대한 규제를 풀었더니 실업률이 낮아진 프랑스의 예

스카우트 금지

스카우트 금지가 개인적, 사회적 손실을 초래한다.

최저 임금

최저 임금이 현실임금수준과 크게 차이가 나면 고용이 감소하고 기업의 생산활동이 위축된다.

기업경영에 대한 기타 규제의 영향

종업원 경영참여

의사결정에 대한 참여

경제적 자유의 정도와 그 나라의 경제 발전 및 생활수준에는 깊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경제적 자유의 핵심은 사유재산권과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데 있다. 기업이나 학교 같은 조직에서 1인 1표 원칙에 따라 자원을 배분하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불가능성 정리 (Impossibility Throrem)

주식 소유에 대한 참여(종업원 지주제)

종업원 지주제는 종업원들이 근로자로서의 이익 증대에 몰두하게 되고 회사 주식이 떨어졌을 경우 애사심이 약해질 수 있음

소유와 경영의 분리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는 경우 대리인 문제 (Agency Problem)가 생기고 대리인 비용 (Agency Cost)이 발생한다. 전문 경영자가 주주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할 수 있음. 회사 경영이 잘 되어 이윤이 생겨도 경영자가 가져가면 주식이 오를 이유가 없다. 이윤이 주주에게 돌아가야 주가가 오른다.

차별 금지 조치

차벌의 유형과 경제적 원인

차별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얻고 싫어하는 것을 기피하려는 기호나 취향을 추구하는 데서 생긴다. 차별을 유발시키는 집단으로는 소비자, 동료 근로자, 사업주 등이 있다.

차별에 대한 대책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의 효력은 제한적이다. 차별은 독과점기업보다 경쟁기업에서 더 쉽게 해소된다.

기초 미시 경제론/ 생산요소의 가격과 소득분배

생산요소 시장과 가격

재화로서의 생산요소

생산에 필요한 요소를 총칭하여 생산요소 (Factors of Production).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분배는 주로 화폐소득의 분배라는 형태를 띈다.

생산요소 시장의 특징

  • 생산요소에 대한 수요는 소비재에 대한 수요와는 달리 가계가 공급자이며 기업이 수요자이다
  • 생산요소에 대한 수요는 생산물에 대한 수요에 기인하여 나타나는 유발수요 (Derived Demand)
  • 생산요소의 가격은 가계의 소득과 그 가계에 속하는 개인의 효용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생산요소 수요의 일반 법칙

생산요소를 투입함으로써 기업가가 얻는 추가적 수입(한계수입 생산물)과 이의 수입에 필요한 추가비용(한계비용)을 비교

생산요소에 대한 경쟁적 기업의 단기수요

일반적으로 생산요소 한 단위를 더 고용했을 때 추가로 생기는 수입을 요소의 한계수입생산 (Marginal Revenue Product, MRP)라고 한다.

  • MRP = △TR / △F
    • (△TR : 총수입의 변화분, △F : 생산요소 투입량의 변화분)

생산요소 한 단위를 더 고용했을 때의 추가비용을 한계요소비용(Marginal Factor Cost, MFC)이라 한다.

  • MFC = △TC / △F
    • (△TC : 총비용의 변화분, △F : 생산요소 투입량의 변화분)

MRP가 MFC보다 크면 그 생산요소를 추가로 고용하려 할 것이다. 반대로 MRP가 MFC보다 작으면 투입되던 생산요소를 줄이려 할 것이다. 생산요소고용에서 이윤극대화의 조건은 생산요소의 한계수입생산이 한계요소비용과 같아지는 점에서 그 생산요소를 고용하는 것.

  • MRP = MFC

상품의 가격을 P라 하면 생산요소를 한 단위 더 고용하여 생기는 추가 생산물을 시장에 팔 경우에 생기는 수입은 요소 한 단위의 고용에서 생기는 추가 생산물(MPf)에다 가격 (P)를 곱한 것과 같다. 이 때 P * MPf는 한계생산가치(Value of Marginal Product, VMP)라 한다. 즉, 경쟁적 기업의 한계수입생산은 다음과 같다.

  • MRP = VMP = P * MPf

개별 기업은 요소시장에서 결정된 요소가격(wf)을 그대로 받아들이므로 생산요소 한 단위의 고용으로 기업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다름 아닌 요소가격(wf)이다. 따라서 MFC는 다음과 같다.

  • MFC = wf

생산물시장과 요소시장이 경쟁적이라면 기업의 생산요소 고용에 있어서 극대화 조건은

  • wf = VMP = (MRP)

노동을 얼마나 고용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 기업은 노동 한 단위를 더 고용함에 따라 생기는 이득이 노동을 한 단위 더 고용할 때의 비용과 같아질 때까지 노동을 고용한다. 여타의 투입요소가 고정적일 때 우하향하는 노동의 한계 생산가치 곡선이 경쟁적 기업의 노동에 대한 수요곡선이 된다.

생산요소에 대한 시장수요

가변생산요소에 대한 시장수요는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개별 수요의 합으로 구성되지만 모든 기업이 동시에 생산을 늘리거나 줄이면 상품의 시장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복잡하다.

노동시장과 임금

노동의 공급

사회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노동 총량은 고정되어 있으나 임금변화에 따라 노동의 용도 전환이 일어나므로 한 산업이나 시장에서 나타나는 노동공급곡선은 우상향의 기울기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노동이 다른 생산요소, 즉 자본이나 토지 등과 구분되는 특징은 노동자의 선택에 의하여 여가시간이 노동시간으로 용도가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 이용에 관한 노동자의 선택. 한 개인이 여가를 사용한다면 그 시간에 놀고 즐김으로써 효용을 얻게 되는데 이를 여가의 한계이득이라 함. 이 때 시간당 임금을 w라 하면 한 시간 여가 이용의 한계이득에 지불되는 대가, 즉 소비자 선택의 기회비용은 임금인 w가 된다. 효용극대화는 한 시간 여가 이용의 한계이득(MBa)이 한 시간 여가의 기회비용(w)과 같을 때 성립한다.

  • MBa = w

MBa > w 이면 여가 이용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입함으로써 총효용은 증대하고 MBa < w 이면 여가 이용에 보다 적은 시간을 투입함으로써 총효용이 증대하기 때문

  • 대체효과
    • 임금 상승으로 여가를 즐기는 비용이 커짐으로 여가를 줄이고 노동을 늘림
  • 소득효과
    • 임금 상승으로 풍족함을 느낀 노동자는 여가 시간을 늘림

노동공급곡선의 유도

임금이 낮을 때는 대체효과가 소득효과보다 크기 때문에 임금이 오를 때 노동공급이 늘어난다. 임금이 어떤 수준 이상이 되면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커지기 때문에 임금이 오를 때 노동시간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 공급곡선은 뒤쪽으로 구부러지는(Backward-Bending) 모양이 된다.

장기적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은 상승하지만 이에 대응하여 평균노동시간음 감소한다.

노동시장의 균형과 임금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임금이 균형임금으로 균형김금수준에서는 완전고용이 달성된다. 공급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수요가 증가하면 고용량이 늘어나고 임금은 상승한다.

이자와 지대 및 이윤

이자

자금의 수요와 공급

개인이 소비를 할 지 저축을 할 지를 결정하는 것은 기회비용과 한계효용균등의 법칙. 현재 소비의 한계효용이 더 크면 현재 소비를 늘리고, 저축 후 1년 뒤에 소비의 한계효용이 더 크면 소비 대신 저축을 할 것이다. 1년 저축 후의 소비의 한계효용의 현재가치는 이자비용과 1년 후의 효용인 할인이자(Discount Factor, β)를 1년 후 소비의 한계효용에 곱한 것과 같다.

  • MUt = β (1+r) MUt+1
    • (MUt : 현재 소비의 한계효용, MUt+1 : 1년 후 소비의 한계효용, r : 이자)

위 식으로부터 아래 식이 유도된다.

  • 1+r = 1/ β * MU/MUt+1

이자율이 높으면 소비가 감소하고 저축이 늘어난다. 이자율이 낮으면 소비가 증가하고 저축이 줄어든다.

이자율의 결정

자금 공급 및 자금수요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이자율이 결정된다. 실질이자율(Real Interest Rate)은 명목이자율(Nominal Interest Rate)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값이다.

  • 실질이자율(r) = 명목이자율(i) – 물가상승률(pi)

지대

지대의 결정원리

토지를 빌리는 데 따른 임대료를 지대(Rent)라고 한다. 토지는 비옥도나 위치에 따라 생산성이 다르다. 토지의 공급이 일정하다면 지대는 일정한 토지 공급과 토지에 대한 수요가 만나는 점에서 결정된다. 토지에 대한 수요의 크기는 토지의 한계생산치(VMP)에 따라 결정된다.

D1은 비옥한 토지, D2는 중간 토지, D3은 척박한 토지

준지대

토지 이외의 공급이 제한적인 자원을 이용하는 비용에도 지대와 비슷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Ex) 공장, 설비, 특수한 재능을 지닌 사람. 이를 준지대(Quasi-Rent) 또는 경제적지대(Economic Rent)라 한다. 예를 들어 일반 야구선수 연봉이 1억이고 슈퍼스타의 연봉이 10억이라면 차액 9억이 준지대가 된다.

이윤

이윤은 생산요소를 판매한 대가로 얻는 소득이 아니라 기업주가 기업의 총수입에서 원자재 및 투입요소의 구입에 들어간 비용을 공제하고 남은 것으로 나머지(Residual) 소득이라 칭한다. 기업주가 공제하는 비용에는 자기자본의 이자 및 자기의 노동에 대한 임금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이윤은 평균이상의 초과이윤이다. 이를 흔히 경제적 이윤(Economic Profit)이라 한다.

소득의 인적분배

인적분배의 의미와 현황

생산요소의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소득분배를 접근하는 것을 소득의 기능적분배 (Functional Distribution)에 관한 이론이라 한다. 이에 반해 개인 또는 각 가구에 어느 수준의 소득이 생기고 소득분배의 형평성이 어느 정도인가에 관하여 분석하는 것을 소득의 인적분배 (Personal Distribution)에 속한다.

소득분배가 어느 정도 평등한가를 나타내는 지표가 지니지수 (Gini Coefficient). 지니지수는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한 것으로 본다.

기초 미시 경제론/ 기업의 생산과 가격책정

시장의 형태와 그 구분 기준

경제학에서는 시장의 형태를 다음의 4가지로 분류하는 데 그 기준은 판매자 수, 제품의 동질성 여부, 진입장벽의 존재여부가 있다.

판매자 수 제품의 동질성 여부 진입장벽 구체적 시장 예
완전경쟁 다수 완전 동질적 없음 농산물
독점적경쟁 다수 약간 이질적 없음 음식점, 이발소, 목욕탕
과점 둘 이상의 소수 동질적이거나 약간 이질적 강함 자동차, 가전제품
독점 하나 유일한 제품 강함 전기, 철도, 수도

 

완전경쟁기업의 생산과 가격

완전경쟁시장의 조건

  •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
  • 제품의 동질성
  • 기업의 자유로운 진입과 퇴출
  • 완전한 정보의 공유

완전경쟁기업의 산출량

완전경쟁기업은 시장가격을 수용하므로 기업이 직면하는 수요곡선은 시장가격과 같은 높이의 수평선이 된다.

기업이 이윤을 극대화 하려면 한계비용(MC)과 한계수입(MR)이 같아야 한다. 즉 MR = MC 의 조건이 성립해야 하는데 이 조건이 성립하지 않으면 그렇게 될 때까지 생산을 조절해 이윤을 더욱 늘려나간다.

시장가격이 P1이라면 기업은 제품당 BC의 마진을 얻고 전체 이윤은 □P1ABC가 된다. 만일 시장가격이 P2가 되면 산출량이 Q2로 증하하고 기업은 제품당 FD의 마진을 얻고 전체 이윤은 □P2FDE가 된다. 가격이 하락하여 평균이뵹(AC)보다 낮아지면 기업은 손실을 본다.

가격이 하락한다고 무조건 생산을 중단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생산을 위해 고정투입요소를 투자한 후라면 이미 매몰비용이 발생한 상태이므로 생산을 중단하여도 고정비용은 발생한다.

가격이 P1으로 형성되어 평균비용(AC)보다 낮더라도 평균가변비용(AVC)보다 높을 때는 가격과 한계비용이 같아지는 산출량을 생산하는 것이 손실을 최소로 줄이는 길이다. 기업의 총수입이 인건비(가변비용)보다 높으므로 단기적으로 손실을 보더라도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위의 경우 산출량은 Q1이 되며 전체손실은 색칠한 사각형의 영역과 같다.

가격이 더 낮아져 P2가 되면 생산을 중단하는것이 합리적이다. 이 때 생산을 하면 가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낮으므로 손실은 고정비보다 더 커진다. 이처럼 평균가변비용의 최저점과 같은 수준의 가격을 생산중단가격(Shutdown Price)이라고 하고 평균가변비용의 최저점을 생산중단점(Shutdown Point)라고 한다.

완전경쟁기업의 장기균형은 점 e에서 이루어진다. 이 점에서 장기평균비용(LAC)이 최저가 되면서 시장가격과 한계비용이 같고 이것이 또한 평균비용과 같아진다. 그러므로 이 점은 이윤극대화(혹은 손실최소화)를 달성하는 점이 된다. 이 점에서는 가격과 한계비용이 같다. 한계비용은 상품 1단위를 추가로 생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으로서 이는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자원의 크기를 반영한다.

가격은 이 상품의 소비에서 소비자가 얻는 한계효용의 크기를 나타낸다. 한계효용과 가격이 같을 때 소비자의 효용이 극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완전경쟁시장에서 장기에 균형이 성립하는 이유는 시장의 진입과 퇴출이 자유롭기 때문. 기업이윤이 늘면 새로운 기업이 진입하며 상품의 공급을 늘리고 기업의 이윤이 줄면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기업이 생기고 이는 공급의 하락을 발생시켜 가격의 균형을 가져온다.

기업과 산업의 공급 곡선

완전경쟁기업의 단기한계비용곡선이 그 기업의 공급곡선 역할을 한다. 생산요소의 가격이 일정할 때 시장의 공급곡선은 시장에 공급하는 각 기업의 공급곡선을 수평으로 합한 것.

독점적 경쟁기업의 생산과 가격

독점적 경쟁기업이 직면하는 수요곡선

독점적 경쟁기업은 대체제가 많은 상품의 공급자이다. 기업이 직면하는 시장수요곡선은 우하향 한다.

독점적 경쟁시장의 균형

독점적 경쟁기업은 단기에는 경제적 이윤을 얻을 수 있으나 장기에서는 경제적 이윤이 다른 기업의 진입을 촉진한다.

  • 독점적 경쟁기업의 한계수입(MR)곡선은 수요곡선(D)아래에 있다. 독점적 경쟁기업의 이윤극대화는 MC곡선과 MR곡선이 만나는 산출량을 생산할 때 이루어진다. 독점기업의 균형과 다른 점은 D곡선이 매우 탄력적이라는 점.
  • 독점적 경쟁기업의 독점이윤이 소멸할 때까지 경쟁기업의 진입이 계속 됨. 독점적 경쟁기업의 장기균형상태에서는 수요곡선이 평균비용곡선과 접한다. 또한 점 A의 산출량 수준에서 반드시 MC와 MR이 만나게 된다.
  • 독점적 경쟁기업은 초과 생산능력을 갖는다. 이는 독점적 경쟁산업이 장기평균비용(LAC)의 최저점보다 산출량이 적은 점에서 장기균형이 성립하기 때문 이를 독점적 경쟁에서의 초과생산능력 정리라고 한다.

독점적 경쟁의 평가

초과생능력(Exess Capacity)

AC곡선이 U자형이고 그 기업의 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한 언제나 일어난다.

독점적 경쟁의 비효율성

장기균형에서 독점적 경쟁기업은 MC와 MR이 같은 점에서 생산한다. 이때 생산된 제품의 가격은 한계비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비가격경쟁(Nonprice Competition)

상품의 질을 바꾸거나 같은 질이라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늘리거나 포장, 색상, 디자인을 바꾸거나 광고를 이용한다.

독과점기업의 생산과 가격

독점기업

독점의 원인

  • 법률적 진입장벽
  • 특허권
  • 기술적 우위
  • 희소한 자원이나 투입요소의 장악
  • 규모의 경제

한 기업이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 다수의 중소기업이 조금씩 생산하는 것보다 생산비가 낮을 때 독점이 발생하는 데 이를 자연독점(Natural Monopoly)라고 한다. 전기, 가스, 수도, 전화 등 공익 사업에서 잘 나타난다.

독점기업의 생산과 가격

시장의 수요곡선이 독점기업의 수요곡선과 일치하기 때문에 수요곡선이 우하향한다. 시장의 수요곡선이 독점기업의 수요곡선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수요곡선이 우하향하면 그 기업의 한계수입곡선은 수요곡선보다 하락하는 기울기가 급격하며 수요곡선보다 아래에 있다. 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직선인 경우에는 한계수입곡선은 수직축과 만나는 절편이 수요곡선과 같고 기울기는 두 배인 직선이 된다. 경쟁기업이든 독점기업이든 상관없이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MR = MC의 조건이 성립해야 한다. 위 그림에서 이 조건이 성립하는 것은 산출량이 Q일 때이다. 산출량이 Q일 때 평균비용은 C, 가격은 P가 되며 이 때 한 개당 CP의 마진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독점기업은 자신의 이윤이 극대가 되는 산출량을 찾아서 그 때 받을 수 있는 최대의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이처럼 기업이 시장가격을 설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가격결정자라고 한다. 이 산출량과 가격 하에서 이 기업이 벌어들이는 총이윤은 색칠한 사각형 □CABP가 된다. 이는 현재의 수요곡선과 비용곡선 하에서 이 기업이 벌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다.

과점기업

과점기업과 그 전략

과점(Oligopoly)이란 산업 내에 소수의 공급자만 있는 경우를 말한다. 과점 산업에서 공급자는 가격 수용자도 아니고 가격 결정자도 아닌 중간적 지위에 있다. 과점기업들이 채택하는 주요 전략은 아래와 같다.

  • 협조적 과점
    • 카르텔 (Cartel)
      • 같은 산업 내의 과점기업들이 명시적으로 경쟁을 제한하기 위하여 만든 조직카르텔은 대외적으로 하나의 독점기업과 같은 기능을 한다대부분의 국가는 카르텔을 불법으로 규정하여 제재하고 있지만 법적인 규제가 없더라도한 번 성립한 카르텔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일은 드물다
    • 가격선도 (암묵적 담합)
      • 한 기업이 가격선도자(Price Leader)로 가격 결정자 역할을 하고다른 기업은 암묵적으로 이를 따른다
  • 비협조적 관점
    • 가격전쟁
      • 가격전쟁(Price Warfare)은 시장점유율이나 매출을 늘리려는 목표로과점기업에 비하여 가격을 낮추는 전략
    • 비가격전쟁
      • 가격인하 이외의 방법으로 경쟁 ex) 광고, 사은품 증정
    • 게임이론
      • 게임이론이란 다른 기업의 반응을 고려하면서 목표로 하는 어떤 결과에 도달하기 위하여어떤 전략을 채택하는 것이 합리적인가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

독과점과 시장규모

독과점이 발생하는 이유를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기업의 최적 산출량에 비해 시장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을 때 독과점이 발생한다.

독과점의 폐해와 정부의 독과점 규제

독과점의 폐해

독점기업은 MR = MC 인 조건에서 이윤극대화를 이룬다. 따라서 독점기업은 Qm을 생산하고 가격은 Pm으로 책정한다. 이 때 MC = AR 인 조건에서 성립하는 완전경쟁시장 균형산출량인 Qc보다 산출량은 ㅈ거고 가격은 경쟁시장의 가격인 Pc보다 높다. 이처럼 독점이 됨으로써 산출량은 낮고 가격은 상승한다는 것은 소비자의 경제적 후생이 그만큼 감소하고 자원 배분의 효율이 떨어짐을 의미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효율성이 떠러지게 마련인데 독점기업에서 나타나는 조직 내부의 비효율을 X비효율(X Inefficiency)라고 한다.

독과점의 규제

최고 가격의 설정

완전경쟁시장에서는 최고가격을 설정하면 산출량이 감소하지만 독점시장에서는 산출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만일 정부의 독점가격에 대한 규제가 없다면 이 기업은 Qm을 생산하여 Pm의 가격을 설정한다. 그러나 정부가 최고가격을 P0로 설정하면 이제는 법적으로 P0이상의 가격을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수요곡선은 DD가 아니라 P0AD가 되며 따라서 한계수입곡선도 P0AC’E가 된다. 그러면 이윤극대화조건 MR = MC 는 점 B에서 충족되고 그에 따라 이 독점기업은 P0의 가격에 Q0를 생산하여 판매할 것이다. 결국 최고가격의 설정에 의해 산출량은 Qm에서 Q0로 QmQ0만큼 증가했다 또한 이때 소비자 잉여는 □PmP0AF만큼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독점가격에 대한 최고가격의 설정은 자원배분을 효율적으로 만들며 아울러 사회의 후생을 증대시킬 수 있다.

조세의 부과

  • 총괄세 (Lump-Sum Tax)
    • 기업의 산출량에 관계 없이 고정적으로 부과되는 조세로 기업에는 고정비용이 된다. 총괄세만큼 독점 이윤이 감소하고 이를 생산자가 전부 부담하게 된다
  • 종량세 (Specific Tax)
    • 독과점기업이 판매하는 제품 한 단위 당 일정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 종량세가 부과되면 가격은 상승하고 산출량은 감소된다
  • 종가세 (Ad Valorem Tax)
    • 상품의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세금. 종량세와 마찬가지로 가격은 상승하고 산출량은 감소한다

기초 미시 경제론/ 기업의 생산비용

생산과 비용

주요 비용의 개념

단기에는 자본(K)의 투입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노동(L)의 투입은 가변적이다. 고정된 생산요소로 인한 비용을 고정비용, 가변적 생산요소로 인한 비용을 가변비용이라고 한다.

고정 비용(Fixed Cost, FC)

고정 비용이란 공장이나 시설 등 고정투입요소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단기에는 생산량과 무관하게 일정하다. 기업이 휴업하는 경우에도 발생하고 생산이 늘더라도 비용은 늘어나지 않는다.

가변 비용(Variable Cost, VC)

가변 비용이란 가변투입요소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생산이 증가하면 늘어나고 생산이 감소하면 줄어든다.

총비용(Total Cost, TC)

  • 고정비용 + 가변비용

일정한 양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의 합계

한계비용(Marginal Cost, MC)

한계비용이란 산출량 1단위를 변동시킬 때 변동하는 총비용의 크기를 의미한다. TC의 변화량

평균비용(Average Cost, AC)

총비용을 산출량으로 나눈 것으로 산출량 1단위 당 평균생산비를 의미한다.

  • AC = TC / Q

평균고정비용(Average Fixed Cost, AFC)

고정비용을 산출량으로 나눈 것으로 산출량 1단위 당 고정비를 의미한다.

평균가변비용(Average Variable Cost, AVC)

가변비용을 산출량으로 나눈 것으로 산출량 1단위 당 가변비용을 의미한다.

비용함수와 생산함수의 관계

기업의 비용은 기업의 생산함수에 따라 결정된다. 생산함수는 단기에는 총산출량과 가변투입요소의 관계를 나타낸다. 단기에 비용은 한계수확체감의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 한계수확체감의 법칙은 일정한 시점이 지나면 추가적 가변요소 한 단위가 생산하는 산출량이 점차 감소하는 것.

A점을 지나면서 한계생산이 체감한다.

단기비용곡선

총비용곡선의 도출

  • 총비용(TC) = VC + FC

TC는 VC 곡선보다 FC만큼 위로 이동하여 나타난다.

평균가변비용곡선과 한계비용곡선의 도출

VC 곡선에서 AVC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VC의 각 점에 원점으로부터 그은 직선의 기울기를 구하면 된다.

VC 곡선에서 MC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VC의 각 점에의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면 된다.

평균비용곡선의 도출

  • 평균비용(AC) = AVC + AFC

AFC는 산출량이 증가할 수록 점점 감소한다.

장기의 비용최소화

등비용선

기업의 생산비는 등비용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등비용선은 일정한 총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자본과 노동의 모든 결합을 나타낸다. 자본의 가격을 r이라하고 노동의 가격을 w라 할 때, 이 개별기업의 w와 r은 주어진 것으로 간주한다. 이 때 일정한 비용 TC1은 노동에 대한 지출(wL)과 자본에 대한 지출(rK)로 구성된다.

  • TC1 = wL + rK

만일 노동을 전혀 투입하지 않으면 총 자본의 양은 K = TC1 / r. 자본을 전혀 투입하지 않으면 총 노동의 양은 L = TC1 / w. 이 둘은 각각 x, y축의 절편이 되고 이 두 점을 이은 직선이 일정한 비용 TC1으로 투입할 수 있는 노동과 자본의 결합을 나타낸다. 이 직선이 등비용선이고 직선의 기울기는 -w/r 가 된다. 직선의 기울기는 임금/자본의 가격 비율이 된다.

기업의 투입능력이 증대되도 요소가격은 불변이라 가정하였으므로 기울기는 변함없고 원점에서 멀어진다. 원점에서 멀어질 수록 총생산비가 커진다. 등비용선이 소비자 예산선과 다른 것은 기업 운영의 총비용은 일정하다고 가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총비용을 최소화하는 생산요소의 결합

등비용선과 등량선의 접점이 총비용을 최소화하는 점. 또는 총생산비로 최대의 산출량을 달성할 수 있는 자본과 노동의 결합점.

생산자 선택점의 경제적 해석

한 기업이 최소비용으로 어떤 산출량을 생산할 때

  • MRTSlk = MPl / MPk = w / r

확장경로

등량선과 등비용선의 접점을 연결한 선을 확장경로 (Expansion Path)라고 한다. 확장경로에서 기업의 장기비용곡선을 유도할 수 있음.

장기비용곡선

장기총비용과 장기평균비용

장기에 모든 수입요소가 일정한 비율로 변화할 때 산출량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은 규모에 대한 수익(Returns to Scale)이다. 만일 규모에 대한 수익불변 (Constant Returns to Scale)이라면 자본과 노동의 투입이 두 배 증가하면 산출량도 두 배 증가한다.

규모에 대한 수익증가 또는 규모의 경제 (Economies of Scale)가 있는 경우 자본과 노동의 투입량을 두 배 늘리면 산출량은 두 배 이상 증가한다.

규모에 대한 수익감소 또는 규모의 불경제 (Diseconomies of Scale)일 경우 산출량을 두 배 늘리기 위해선 자본과 노동의 투입을 두 배 이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장기비용곡선은 U자형인데 이는 낮은 산출량 수준에서는 규모에 대한 수익이 증가하고, 그 다음에는 규모에 대한 수익이 불변이며 결국에는 규모에 대한 수익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규모에 대한 수익이 변동하는 이유

규모에 대한 수익이 증가한다는 것은 규모의 경제가 있는 경우

내부의 규모의 경제(Internal Economies of Scale)

기계를 도입하거나 근로자의 숙련도가 높아지는 학습효과(Learning Effect)로 인한 생산성 증가

외부의 규모의 경제(External Economies of Scale)

산업의 규모가 일정한 크기 이상으로 커지면 그 산업의 효율을 높이는 연관산업이 생김

단기비용과 장기비용의 관계

장기평균비용곡선은 기업이 예상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단기 평균비용곡선 가운데서 가장 낮은 부분에 있는 선을 연결한 선으로 표시된다.

기업이 Q1 이하를 생산할 때는 A의 규모에서 생산할 때 평균비용이 가장 낮다. 산출량이 Q1 – Q2가 되면 B로 규모를 늘림으로써 평균비용을 낮출 수 있다. 산출량이 Q2이상일 때는 C의 규모를 가지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