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9

딥마인드, 아타리 57개 모든 게임에서 ‘인간추월’ 성과 [원문]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35551.html 알파고를 선보인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57’이 아타리 57개 게임 전종목에서 인간 최고수를 뛰어넘는 능력을 구현했다. (중략)에이전트57은 바둑에 특화된 알파고, 스타크래프트에 특화된 알파스타 등과 달리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학습했지만, 한번에 한 종류의 게임만 학습할 수 있었고 동시에 2개의 게임을 배울 수 없었다. 이는 범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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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8

소프트뱅크의 첫 투자 실패 스타트업 ‘Brandless’ [원문] https://techneedle.com/archives/39383 이렇게 큰 주목과 기대를 받은 Brandless가 한순간에 폐업을 결정하게 된 이유 3 가지를 분석했다.1. 다양한 제품과 소비자 타겟을 고려하지 않은 3달러 정찰제의 실수2. 아마존, 월마트는 알고 있었지만 Brandless는 몰랐던 것 – 소모품은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3. 소비자의 선택은 제품 본질이 아닌 마케팅과 브랜딩이다 재미있는 내용이라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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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

중국, 자율주행차 목표시기 5년 늦췄다 [원문]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29887.html 위원회는 이어 2단계로 2035~2050년 사이에 `완전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중국의 표준 스마트카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 역시 애초 2035년에서 2050년으로 늦춰졌다.중국 정부의 이런 방침은 자율주행차가 시장에 안착하기엔 아직 넘어야 할 벽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다. 중국은 지난해 베이징과 신도시를 잇는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차 전용차로를 설치하는 구상을 발표하는 등 자율주행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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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5

디지털시대 교육 최고과제는? “주의력 잃지 않는 힘” [원문]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27597.html 디지털 기기는 학습용만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멀티태스킹이 학생들의 주의산만과 중독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은 오래된 우려다. <지식 격차> 저자인 나탈리 웩슬러는 지난해 12월 <엠아이티(MIT) 테크놀로지 리뷰> 기고에서 심층적 이유를 지목했다. 에듀테크의 효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난 이유엔 기술 사용이 학습에서 동기 부여와 상호작용을 저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교육은 교사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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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6

플라스틱 사용 제한이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 [원문]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3526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비정부 환경단체인 ‘그린 얼라이언스(Green Alliance)’는 지난 9일(현지시각) ‘플라스틱 약속(Plastic Promises)’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기업들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제한하면서 환경에 더 나쁜 다른 포장재로 교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예를 들어 유리병은 플라스틱보다 훨씬 무겁기 때문에 운송 과정에서 더 많은 대기오염 물질을 유발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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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원문]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23737.html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원(CSIRO)의 분자생물학자 벤저민 메인(Benjamin Mayne)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진은 포유동물들의 디엔에이를 분석한 결과, 메틸화가 진행되는 시피지(CpG) 부위의 밀도가 수명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중략)연구진은 이 모델을 인간의 수명에도 적용했다. 38년이란 답이 나왔다. 이는 초기 인류의 수명을 40년으로 추정해온 그동안의 인류학 연구들과 거의 일치한다. 유인원인 침팬지, 인류의 사촌격인 데니소바인, 네안데르탈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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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5

34·60·78살…인간은 세 번 늙는다 [원문]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20232.html 스탠퍼드대 신경과학자 토니 와이스-코레이 교수는 “이 연구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나이는 점진적으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노화도 상대적으로 서서히 진행될 것이라고 가정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결과는 딴판이었다. 단백질 수치로 본 노화 그래프는 선형 곡선이 아닌 세 개의 뚜렷한 꼭지점을 형성했다. 단백질 수치의 급변은 생체 활동 프로그램의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연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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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4

전문가의 뇌는 망설이지 않는다 [원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25EC%25A0%2584%25EB%25AC%25B8%25EA%25B0%2580%25EC%259D%2598-%25EB%2587%258C%25EB%258A%2594-%25EB%25A7%259D%25EC%2584%25A4%25EC%259D%25B4%25EC%25A7%2580-%25EC%2595%258A%25EB%258A%2594%25EB%258B%25A4 본질적으로, 비선택적 뉴런은 쥐가 어떻게 행동하든, 잘못된 선택을 하고 보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무분별하게 반응한다. 초보자의 뇌는 선택적이지 않은 패턴의 뉴런으로 가득 차 있다고 처칠랜드 교수는 말한다.그에 비해, 전문가의 뇌는 매우 구체적인 반응 패턴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선택적 뉴런들은 쥐가 어떤 하나의 선택을 할 때만 반응한다. 생쥐가 어떤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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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7

우등생일수록 근시 많다는 이야기 사실일까 [원문]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2248 안경 썼다고 우등생은 분명 아니지만, 상당수의 우등생은 안경을 쓰는 것 같다. 오랜 과거 시험의 전통이 있는 한국 등 동아시아 사회의 근시가 유독 높은 것도 수상하고, 유대인이 다른 인종에 비해 두 배나 근시가 많은 것도 이상하다. 혹시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근시는 정시나 원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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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0

우주로 간 사람 심장세포…유전자 수천 개 발현 달라졌다 [원문]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2208 우주에 머무는 동안 심장이 미세중력 환경에 맞게 세포 수준에서 변화했다는 뜻이다. 이후 루빈스가 지구로 귀환하자, 세포 대부분이 10일 이내에 원래 지구에 있었을 때의 상태로 되돌아왔다.  인간은 단일한 개체가 아니라 수 많은 세포들이 집합이며 동시에 그들이 죽고 새로 생겨나는 일종의 생태계인 셈. 자녀 성적이든 투자 포트폴리오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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