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추천

[유튜브] 캐치TV/ 토리잘의 기업 분석 리포트

취준생들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캐치TV 채널의 기업분석 리포트 시리즈 –참고로 캐치TV는 채용사이트 캐치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처음에는 회사에 다니는 재직자들과 술마시면서 인터뷰 하는 컨텐츠로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그저 재미있는 스낵 컨텐츠인 줄 알았는데, 토리잘의 기업 분석 리포트를 보면서 생각 보다 훨씬 컨텐츠가 괜찮다는 생각에 추천.

어지간한 경제 관련 채널들의 기업 리포트보다 훨씬 낫다. 단순히 매출이나 이익 같은 숫자나 누구나 알법한 뜬구름 잡는 전망보다 깊이가 있음. 취준생 보다 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컨텐츠.

[유튜브] 박곰희TV

투자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해주는 채널. 거시적인 경제 이야기보다는 개인의 자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룸.

금융 상품은 숫자를 다룬다는 것을 너머 그 자체로 굉장히 복잡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복잡한 내용을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 줌. 연금 저축 계좌의 공제와 세금에 대해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는 사람은 처음 봤다. (4분 5초부터)

[유튜브]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8분 40초부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3명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경제 관련 유튜브 채널. 삼프로라는 이름은 그 3명을 지칭한다.

이진우는 ‘손에 잡히는 경제’를 매일 듣는 청취자라서 알고 있었는데, 다른 2명은 잘 몰라서 패스. ‘손에 잡히는 경제’는 다른 경제 라디오 보다 깊이가 느껴져서 계속 듣고 있는데, 이 유튜브 채널도 비슷해서 추천. 3명이서 하다보니 라디오보다 컨텐츠가 좀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듯.

위 영상에 양적완화와 화폐와 채권 금리를 포함하여 중앙은행의 다양한 부양 정책에 대한 개념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링크.

[유튜브] 구슬쌤

초보자 보다는 영어가 익숙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의 영어 강의 채널. 내가 볼만한 수준은 아니긴 하지만 전문 강사이기 때문에 내용이나 전달이 좋아서 추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은 네이티브들이 자주 사용하는 idiom 들이 단어만 봐서는 그 늬앙스를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 ‘Let’s call it a day’ 를 단어의 뜻만으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라고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기계에게 이런 것을 어떻게 학습 시킬 수 있을까? 현세대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유튜브] 지식보관소

과학 유튜브 채널. 채널 이름이 과학이 아니라 지식이기 때문에 과학이 아닌 다른 분야 –기술이나 공학– 의 이야기도 가끔 올라온다. 과학을 대중적으로 쉽게 알려주는 것에 유머가 더해져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유튜브] 피셔인베스트

제목 그대로 투자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는 유튜브 채널. 투자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투자 환경에 대한 경제, 시사 적인 내용을 지표를 기반으로 최대한 감정을 싣지 않고 전달한다. –이른바 국뽕 컨텐츠가 없다

누구나 아는 지표가 아니라 업계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발견할 수 있는 지표 통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유용하게 보고 있음.

[유튜브] 사물궁이 잡학지식

소해서 어보지 못했지만 금했던 야기’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유튜브 채널. 주로 과학을 위주로 다양한 소소한 잡학 지식들을 과학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유튜브] 슈카 월드

슈카라는 닉네임을 쓰는 스트리머의 유튜브 채널. 전공도 경제학이었고 증권 회사를 다녔던 이력을 가져서 경제 관련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풀어준다.

증권사를 다녔던 이력 덕분에 일반인들은 접하기 어려웠던 경제 관련 뉴스들의 비하인드를 잘 짚어주는게 특징.

경제가 메인이지만, 잡학다식한 사람이라 스타트업이나 역사 관련 이야기도 종종 함.

[영화] 조커

관객을 압도하는 영화. 와킨 피닉스가 조커를 맡았다고 했을 때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다. 연기 뿐만 아니라 연출, 촬영 등 모두 훌륭함. 마스터피스.

[유튜브] 카오스 사이언스

대중을 위한 교양 과학 컨텐츠를 만드는 KAOS의 유튜브 채널. –개인적으로 복잡계를 좋아해서 이름도 참 마음에 든다.

전문 과학 채널 답게 과학적 사실을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면서, 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편집도 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