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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비밀

제목 그대로 기억에 대한 이야기. 최신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상당히 깊이 있는 내용이 다뤄진다.

뇌의 분자적인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자세히 다뤄지는데, 나름 뇌과학 관련한 대중서를 좀 읽어 봤다고 생각한 나도 한 번에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웠다. –그 어려움에는 영 좋지 못한 번역도 한 몫한 듯– 보통은 읽다가 포기하게 되는데, 이 책은 내용이 아쉬워서 끝까지 참고 읽었음.

차후에 반드시 다시 읽으면서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기억의 신경회로

  • 해마 (hippocampus)
  • 내비상피질 EC (entorhinal cortex)
    • 해마의 입출력을 관장하며 냄새를 적절한 기억과 매치시키는 기능
  • 차상회 DG (dentate gyrus)
    • 해마의 하위조직으로 공간 기억과 새로운 기억 형성에 관여
  • Ammon’s horn CA (암몬각)
    • 대뇌 변연계의 한 부분
  • 패턴 분리(pattern separation)
    • 전에 봤던 것과 비슷하지만 다른 거를 분리하는 것
  • 패턴 완성(pattern completion)
    • 기억 저장 부위와 상호작용하여 그 요소와 결합되어 있는 나머지 정보들도 인출. 한 기억 조작으로 전체를 기억하게 하는 것.
    • 부분 단서를 보고도 연관된 기억을 떠올리는 것
  • Object-order Association
    • 사물 혹은 사건에 대한 순서를 연결시키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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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단계

  • 기억의 근원은 시퀀스(sequence)다
    • 시퀀스는 서열과 유사
  • 기억의 과정 (sequence)
    • Encoding (부호화)
      • 언어, 시각, 음악 등 다른 형태의 감각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기 위해 그 정보를 어떤 체제 안으로 변형시키는 과정
    • Storage (저장)
      • 부호화된 정보를 기억 체계 속에 유지시키는 것
    • Consolidation (공고화)
      • 초기에 습득한 기억의 흔적을 안정시키고 확고하게 형성하는 과정
    • Retrieval (인출)
      • 장기기억에서 정보를 찾는 탐색 과정 혹은 장기 기억에서 작업 기억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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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뇌의 신비

1강

  • 뉴런은 뇌의 껍질에 있는거고 그 안쪽에는 신경섬유들이 가득차 있다.
  • 데이터를 보내는 축삭돌기는 1개고, 데이터를 받는 수상돌기는 대단히 많다.
    • 축삭돌기는 표면이 매끈하고 수상돌기는 표면이 거칠다.
    • 근데 축삭돌기 말단에 여러개로 갈라져서 여러 뉴런들에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듯
  • 하나의 수상돌기에는 수많은 시냅스 가지가 있음
  • 데이터는 시냅스에 저장 됨
  • 시냅스 연결은 강하게 연결된 시냅스가 있고, 약하게 연결된 시냅스가 있음.
    • 2개의 시냅스가 동시에 작용하면 약한 시냅스가 강한 시냅스로 변화 됨.
    • 이거를 이용해서 고전적 조건화가 가능.
    • 음식이라는 자극은 강하고, 종소리의 자극은 약한데, 그 둘을 같이 자극해서 종소리 자극도 강하게 받아들이게 하면 이후에 종소리만 들려줘도 침이 분비가 됨.
  • 해마는 3중 시냅스 구조를 갖고 있음
    • 해마는 기억에 대해 중요한 부위
  • 지역적으로 뉴런들의 네트워크 연합을 시스템으로 구분하고 (시각 처리, 감각 처리, 언어 처리 등) 그 시스템끼리 다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고 구분한다.
  • 뇌는 크게 인지 시스템, 감정 시스템, 동기 시스템으로 구분함.
    • 이 3가지가 연결되어서 자아를 구성한다고 본다.
    • 감정과 동기 시스템은 암묵적, 본능적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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