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제목 그대로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 최신 뇌과학 내용을 담고 있다. 얼마전에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이란 책을 소개하면서 올해의 책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이 책을 읽고 순서가 바뀌었다. 이 책이 바로 올해의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담겨 있는데, 뇌, 복잡계, 네트워크, 경제 –책에서는 신체예산이라고 표현된다– 관점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덕분에 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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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는 것일까?

사람들이 광장에 모이는 이유는 ‘공유 지식’[1]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책. 예를 들자면 나만 부당한 대우를 받는게 아니란 걸 서로 깨달았을 때 힘을 합쳐서 집단 행동이 가능하다는 것. 집단 행동을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집단 행동을 이끌려는 입장에서는 공유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책에서는 예로 의례, 집회, 이벤트 등을 든다– 집단 행동을 막으려는 입장에서는 공유지식의 형성을 방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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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이코노미

제목 그대로 네트워크 이론을 바탕으로 경제학을 바라보는 책. 복잡성와 경제학을 좋아하는 나에게 매우 적합했고 그래서인지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좋았다. 다만 대중서는 아니라서 어려운 내용이 꽤 많이 나오는데 –수식이 상당히 등장하며, 기본 개념이 없으면 이해가 어려운 내용도 많이 등장– 차후에 다시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책을 보면서도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이 경제학의 대안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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