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자동차 만들기

제목 그대로 자율 주행에 필요로 하는 각종 기술들을 정리한 책. 현세대 자율 주행에 쓰이는 기술들을 개괄적으로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대충 이런 기술들이 필요하구나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다루는 기술들에 대해 깊이 있는 수준으로는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데, 아무래도 아직은 자율 주행의 초기이기 때문에 주도적인 기술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 현재 소개된 기술들이 미래에도 쓰일 수도 있고, […]

계속 읽기

황제의 새 마음

펜로즈의 삼각형으로도 명한 수리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의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의 내용은 저자가 컴퓨터가 생각 (의식)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부정하는 –결정 가능하지만 계산 불가능한– 입장으로 담겨 있다. 수학물리학자인 저자의 관점에서 그 생각에 대한 근거로써 다양한 물리학 이론들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엔트로피 등– 이 다뤄지는데, 개인적으로 책에서 다뤄지는 모든 개념들에 대해 […]

계속 읽기

앨런 튜링, 지능에 관하여

앨런 튜링의 지능에 대한 논문과 강연 등을 정리한 책. 그 유명한 튜링 테스트에서부터 러브 레이스가 기계는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에 대한 반론도 담겨 있고, 체스에 대한 예측 등 시대를 앞서 갔다고 할만큼 놀라운 얘기가 담겨 있다. 다만 튜링은 기계 지능을 통해 인간 지능의 비밀을 풀 수 있을거라는 다소 순진한 믿음을 갖고 생각을 전개하다 보니 인간 […]

계속 읽기

카카오 AI 리포트

AI 관련 연구, 개발자나 현업 사람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AI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책. 자율주행(+교통)과 의료에 대한 이야기 비중이 좀 크다. 서점에서 얼핏 보고 기술적인 내용이 있길래 샀는데, AI 기술 자체에 대한 내용은 일부 적용 사례 리포트에 정리된 것이었고 대부분은 새로 등장한 AI 기술에 대한 전망이나 응용에 대한 내용이라 […]

계속 읽기

지능의 본질과 구현

제목과 목차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읽었는데, 읽고나니 딱히 인공지능이라고 할만한 내용은 아니었어서 허망 했다. 책에서 내내 강조하는 니마시니 알고리즘이라는건 책의 후반부에 조금 나올 뿐이고, 그마저도 게임 AI에 비해 특별해 보이지도 않았음. 지능이라고 하기는 좀 가야할 길이 멀어 보였다. 그래도 책 초반과 중반까지는 여러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얘기가 나와서, 인공지능이라기 보다는 지능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라고 생각하면 […]

계속 읽기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최근에 다 읽은 <괴델, 에셔, 바흐>의 핵심적인 질문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나의 결론은 ‘그럴 것이다’ 이다. 내가 보기에 이 질문은 ‘인간의 사고를 정량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와 동일하다. 만일 인간의 사고를 정량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 표현식을 실행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그 기계를 실행하면 그 기계는 인간이 […]

계속 읽기

괴델, 에셔, 바흐

그 유명한 책. 맨 처음에 괴델이라는 이름만 보고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한 책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달라서 놀랐다. 책의 주요 내용은 수리 논리학 보다는 우리의 사고 체계에 대한 것과 그것을 바탕으로 과연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라고 할 수 있음. 인간 사고 체계에 대한 논의를 위해 수리 논리학이나 생물학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예시로 […]

계속 읽기

자연언어처리의 응용

자연언어처리를 응용한 분야에 대한 개괄.  제목의 '응용'이 난이도를 나타날 때 쓰이는 표현으로 생각하고 대단히 어려운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내용상 자연언어처리 이용한 응용 분야의 개념에 가까워서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일본인 저자들의 특성대로 내용이 체계적으로 쓰여져서 그랬을 수도 있음–  책에서도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참고문헌에 달린 논문들 찾아보라고 나옴. 두께도 얇고 지금 내가 하려는 것과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