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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서양철학사/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과 신학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신이 조물주가 아니라 제작자이거나 설계자라고 이야기 함.
    • 그들은 물질이 영원한 것이므로 창조되지 않으며, 형상만 신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 했음.
  • 순수 철학
    • 이와 달리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란 물질에서 창조되지 않고 무에서 창조되었다고 주장.
      • 신은 질서와 배열 뿐만 아니라 물질도 창조하셨다.
      • 무에서 일어나는 창조가 불가능하다는 그리스인의 견해는 그리스도교 시대가 지나는 동안 간헐적으로 등장해 범신론으로 이어짐.
      • 범신론에서는 신과 인간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 만물은 신의 일부이다. 이러한 범신론은 스피노자 철학 속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로 발전하며 거의 모든 신비주의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견해이다.
    • 세계가 창조되는 순간에 시간도 창조되었다.
      • 신은 시간을 초월한 존재라는 의미에서 영원하다. 신 안에서는 이전과 이후가 없기 때문에 현재만 영원히 존재할 따름이다. 신의 영원성은 시간 관계에 구애받지 않는다. 신에게 모든 시간은 동시에 존재한다.
    • 아우구스티누스는 현재를 제외하고는 과거도 미래도 실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과거는 기억과 동일하고 미래는 기대와 동일하다.
      • 하지만 아우구스티누스는 스스로도 실제로 자신의 시간 이론을 통해 모든 난점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깨달음.
    • (러셀의 평)
      • 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론에서 시간을 마음과 관련시킨 부분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의 시간 이론은 분명히 진지하게 고찰해볼만한 뛰어난 이론이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론은 그리스 철학에서 시간을 주제로 다룬 어떤 이론보다 훨씬 앞섰고, 칸트의 주관적인 시간 이론보다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명료한 주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칸트 이후 철학자들이 수용하게 되는 이론임.
  • 신국
    • 로마 약탈 기간에 능욕당한 독실한 처녀들에 대한 입장
      • 다른 사람의 육욕이 당신을 더럽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결은 마음의 덕이므로 능욕을 당해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비록 실행에 옮기지 않았더라도 죄를 지으려는 의도가 있으면 잃게 된다.
    • 아우구스티누스는 이교도의 신이 실제로 존재하기는 하지만 악마들이라고 주장.
    • 점성술은 사악할 뿐만 아니라 거짓으로 가득하다. 점성술과 관련된 스토아 학파의 운명 개념이 착오인 까닭은 천사와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
    •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을 어느 철학자들보다 우위에 놓음.
    •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든 감정을 비난한 스토아 학파에 반대해 그리스도교도의 감정은 덕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주장.
    •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처럼 감각계는 영원한 세계보다 열등하다고 주장.
    • 축복 받은 만물은 영원하지만, 영원한 모든 존재가 축복받은 것은 아니다. 지옥과 사탄은 축복 받지 못한다.
    • 세계가 6일 동안 창조된 까닭은 6이 완전수이기 때문이다.
    • 세계는 6천년 되었으며, 몇몇 철학자들이 가정하듯 주기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 아담의 죄로 인류가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말았지만, 신의 은총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죽음을 면했다.
    • 죄는 육신이 아니라 영혼에서 비롯되었다.
    • 결혼한 부부가 자손을 낳기 위해 하는 성교만 죄가 없다고 인정
    • 부활에는 두 가지, 곧 죽을 때 일어나는 영혼의 부활과 최후의 심판에 날에 일어나는 육신의 부활이 있다.
    • (러셀의 평)
      • 신국에는 독창성이 돋보이는 중요한 사상은 들어 있지 않다. 종말론은 유대교에 원래 있던 사상으로서 주로 <요한 묵시록>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들어 왔다.
      • 예정조화설과 선민사상은 사도 바울로의 가르침
      • 성스러운 역사와 세속의 역사를 나눈 구분은 구약성서에 제시되어 있음.
      • 아우구스티누스의 업적은 앞선 요소들을 한데 묶어 당대의 역사와 관련 시킴으로써 그리스도교가 서로마 제국의 멸망과 이후 혼란기를 거치는 동안 신앙의 시험을 너무 심각하게 받지 않으면서도 이러한 요소들을 흡수하게 되었다고 해석한 점.
      • 유대 민족의 과거와 미래 역사는 어느 시대에나 억압받고 불행한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끌어 당기는 모형이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유대 민족의 역사 모형을 그리스도교에 맞게 변형했고, 맑스는 사회주의에 맞게 변형했다.
        • 야훼 = 변증법적 유물론
        • 구세주 = 맑스
        • 선민 = 프롤레타리아
        • 교회 = 공산당
        • 그리스도의 재림 = 혁명
        • 지옥 = 자본가의 처벌
        • 천년왕국 = 공산사회
  • 펠라기우스 논쟁
    • 아우구스티누스 신학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부분은 펠라기우스에 맞선 논쟁과 관련 있음.
    • 아우구스티누스는 타락 이전의 아담은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어 죄를 삼갈 줄 알았으나,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타락했고, 그들의 모든 후손에게 타락의 죄가 전해져 그들 가운데 아무도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는 죄를 피하지 못한다. 신의 은총을 받아야만 인간은 유덕한 존재가 된다.
      • (현세에 복을 받는 것이 증명되지 않으니 내세를 약속하게 되고, 현세에 화를 입는 것은 애초에 원죄를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논리 전개. 이리 안 풀리는 것은 네가 원죄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고 일이 잘 풀리면 네가 신의 은총을 받아 복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논리)
    •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에게 내리는 신의 은총이 아니라면 타락한 상태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
    • 천벌은 신의 정의를 보여주며, 구원은 신의 자비를 보여준다. 천벌과 구원 모두 신의 선함을 드러낸다.
    • (러셀의 평)
      • 중세 교회가 저지른 잔인하기 그지없는 행적의 원인은 대부분 아우구스티누스의 음울한 보편적 죄의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러셀 서양철학사/ 교회의 세 박사

  • 서방 교회의 박사로 불리는 네 사람은 성 암브로시우스, 성 히에로니무스, 성 아우구스티누스, 그레고리우스 대교황이다.
    • 앞선 세 박사는 동시대에 살았음.
  • 암브로시우스, 히에로니무스,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두 가톨릭 교회가 로마 제국에서 승리를 거둔 후 야만족이 침임하기 전까지 짧은 시간 동안 활약함.’
    • 이들의 사후 천 년이 흐를 때까지도 그리스도교 세계는 학문과 문화의 측면에서 그들에 필적하는 인물을 다시 배출하지 못함. 암흑기와 중세기 내내 세 박사의 권위는 존중 됨.
    • 그들은 교회 형성의 기틀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 함.
  • (이하 세 인물의 생애에 대한 내용 생략)

러셀 서양철학사/ 초기 그리스도교

  • 그리스도교는 처음에는 유대교의 개혁을 목표로 유대인이 유대인에게 설교한 가르침이었음.
    • 성 야고보와 성 베드로는 그리스도교가 유대교를 개혁하는 수준에 머물기를 바랐지만, 성 바울로는 이방인들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감.
    • 성 바울로는 이방인들을 포용하기 위해 할례나 모세 율법의 준수를 주장하지 않기로 함.
  • 그리스도교는 일찍부터 유대인들에 적대적이었음.
    • 당시 공인된 견해는 그리스도의 도래를 예언 했지만, 유대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 이후 유대인들은 사악한자들로 여겨졌음.
    • 게다가 그리스도는 모세의 율법을 폐기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가지 계명을 가르침.
    • 유대인들은 율법을 고집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알아보지 못 함.
  • 그리스도교가 그리스 문화에 동화되는 정도에 비례하여 그리스도교 신학도 발전함.
    • 유대교 신학은 단순했는데, 야훼는 부족 신에서 하늘과 땅을 창조한 전능한 유일신으로 발전함.
    • 하느님의 정의는 지상에서 덕을 갖춘 사람들에게 번영을 보장해주지 못하자 천국으로 양도 되었고, 이것은 영혼 불멸 신앙을 수반함.
    • 유대교의 신경에 복잡하고 형이상학적인 요소는 하나도 추가되지 않았는데, 유대교의 신경에는 신비적인 요소가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었음.
  • 유대교의 단순성은 대체로 공관 복음서(마태오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루가 복음서)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성 요한에 이르면 그렇게 단순한 특징은 사라지고 그리스도를 플라톤 학파와 스토아 학파에서 말하는 로고스와 동일시 함.
  • 그리스 철학과 히브리 경전의 종합은 오리게네스의 시대에 이르기 전까지는 계획성 없이 단편적으로 이루어짐.
    • 오리게네스는 성부, 성자, 성령 이외에 완전히 영적인 존재는 없다고 말 함.
    • 그리스도교는 국가의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되고 오로지 신성한 나라, 즉 교회의 정치에만 참여해야 한다고 말 함.
  • 교회 정치 조직은 첫 3세기 동안 느리게 발전했으나,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종 이후 아주 빠르게 세력을 확장해 나감.
  • 기번은 그리스도교 성장의 원인을 5가지로 정리함.
    • 이방인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던 편협하고 비사회적인 정신을 씻어냄 + 이단을 관용하지 않는 종교적 열의
    • 강화하고 유효하게 만들 여건이 조성될 때마다 개선한 내세 교리
    • 초기 교회의 특징인 기적의 영향력
    • 그리스도교도의 순수하고 엄격한 도덕
    • 로마 제국의 심장부에서 시작하여 점차 강한 독립국가로 형성 되어나간 그리스도교 사회의 통합과 규율
  • 내세 교리는 서방에서 오르페우스교도가 처음 가르친 이후 그리스 철학자들이 받아들임.
    • 히브리 예언자들 가운데 몇은 육체의 부활을 가르쳤는데, 유대인은 그리스인의 영향으로 영혼의 부활을 믿게 됨.
    • 그리스에서 영혼 불멸은 오르페우스교의 형태로 대중의 인기를 끌었고, 학문의 형태로는 플라톤 철학으로 나타남.
    • 오르페우스교와 아시아 종교의 신비적 요소들이 그리스도교 신학에 대량으로 유입되었는데, 이런 모든 요소들의 중심에 놓인 신화는 죽은 신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
  •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가톨릭교를 전폭적으로 지지함으로써 가톨리교가 로마 제국 전역에 걸쳐 영향력을 얻음.

러셀 서양철학사/ 유대교의 발전

  • 후기 로마가 야만인들에게 넘겨준 그리스도교는 세가지 요소로 구성됨
    • 철학에서 유래한 몇 가지 믿음으로, 주로 플라톤과 신플라톤 학파 철학자들에게서 비롯되지만 일부는 스토아 학파에서 유래함.
    •  유대인들에게서 유래한 도덕 개념과 역사 개념
    •  그리스도교의 새로운 특징이라 할 만한 몇 가지 이론 중 특히 구원 이론. 일부는 오르페우스교와 근동 지역의 유사한 이교 종파에서 유래한다.
  • 그리스도교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유대교 요소
    • 신이 인간에게 행한 일들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성스러운 역사
    • 신이 특별히 사랑하는 소규모 인간 집단의 존재.
      • 이 집단이 유대인들에게는 신이 선택한 민족이고, 그리스도교에게는 신의 선민이었음.
    • 의로운(righteousness)이라는 새로운 개념
    • 율법
    • 구세주
    • 천국
  • 유대교는 바빌론 유수 시기를 전후해 획기적으로 발전함.
    •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바빌론 유수는 예언자들이 가한 공공연한 비난의 정당성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생각 됨.
    • 만약 야훼가 전능한 존재일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이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었다면, 유대인들이 당하는 고통은 그들의 사악함 탓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이는 부모가 자식을 타이르기 위해 벌을 주는 심리 상태와 유사한 것으로, 유대인들은 벌을 받음으로써 정화되어야 한다.
    • 이러한 믿음의 영향으로 유대인들은 바빌론 유수 시대를 살면서 독립된 나라에서 사는 동안 보편화 되었던 정통 신앙보다 훨씬 더 엄격하고 민족주의 관점에서 훨씬 더 배타적인 정통 신앙을 발전시켰다.
    • 바빌론으로 이주하지 않고 뒤에 남은 유대인들은 그런 발전을 경험하지 못했다.
  • 유대 민족과 다른 고대 민족을 구별하는 특징은 다른 민족들은 정복당하면 외면 뿐 아니라 내면으로도 복종했는데, 유대인들은 유독 민족적 탁월성을 믿고 계속 믿으며, 자신들이 겪는 불행이 신앙과 종교의식의 순수성을 잃은 탓에 신의 노여움을 샀다고 확신했다는 점.
  • 희생제물을 바칠 성전이 파괴되었던 탓에 제물을 바치는 의식은 유대 종교에서 사라질 수 밖에 없었음.
  • 안식일 강조, 할례 강조, 이방인과 혼인을 금지하는 배타성도 유수 기간에 생겨남.
  • 이 시기 유대인들 사이에 영혼 불멸을 믿는 경향이 널리 퍼짐.
    • 원래 덕은 지상의 삶 속에서 보답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덕망 있고 고결한 자들이 박해를 당하자 이런 생각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점이 명백해짐.
    • 그러므로 신이 의로우심을 보증하려면 보상과 처벌이 내세에 이루어진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음.
  • 유대인들은 바빌론 유수 기간 동안 바빌로니아인들에게서 무역을 배움.
  • 정통 유대교는 예루살렘의 함락 이후 이전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이후와 마찬가지로 점점 더 정통을 고집하며 편협해짐.
    • 중세 시대 내내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교 국가들의 문화 형성 과정에서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는데, 박해가 너무 심해 문명에 공헌할 기회가 없었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성당 건축 사업에 자금을 대는 일이 전부였음.
    • 당시 이슬람교도들은 유대인들을 인간답게 대접한 유일한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의 호의로 유대인들은 철학을 추구하고 사색을 펼치며 가르칠 수 있었음.
    • 중세 시대 내내 이슬람교도는 그리스도교보다 문명을 더욱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인간다운 면에서도 훨씬 훌륭했음.
    • 유대인들은 무어인이 지배하는 스페인에서 학문 발전에 공헌하기도 함.
    • 유대인들은 학식이 모자라는 스콜라 철학자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가르쳐 줌. 또 그들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한 지식, 예컨대 연금술과 점성술도 전해 줌.

러셀 서양철학사/ 플로티노스

  • 플로티노스는 신플라톤 철학의 창시자로 최후의 위대한 고대 철학자였음.
  • 역사적 측면에서 플로티노스는 중세기와 가톨릭 신학의 그리스도교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인물.
  • 플로티노스는 중요한 철학 체계 이론을 내 놓음.
    • 플로티노스가 유물론에 반대하며 펼친 논증은 훌륭하며, 영혼과 육체의 관계에 대한 온전한 개념은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보다 훨씬 명로함.
  • 플라티노스는 스피노자처럼 도덕적 순수와 고결함을 갖춘 인물이었음.
  • 플라티노스의 형이상학은 일자(the one), 정신(spirit), 영혼(soul)의 성 삼위일체에서 시작함.
    • 이 세가지는 그리스도교 삼위일체와 달리 동등하지 않음. 일자가 최고 자리에 존재하고 그 다음이 정신, 그 다음이 영혼이 된다.
  • 일자는 그림자가 여러 개 생기는 조금 어렴풋한 개념인데, 일자는 때로는 신(god)이라 부르고 때로는 선 자체(the good)라 부른다.
    • 일자는 일자에서 비롯되는 최초의 필연적 결과인 존재(being)를 초월한다.
    • 일자는 생성이 없어도 현존할 수 있다. ‘일자는 아무데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다.’
    • 일자는 때로 선 자체라 말하지만 선이나 미에 앞선다고 말하기도 한다.
  • 정신은 일자와 꼭 닮은 모습이라 한다. 정신은 일자가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통찰력을 갖게 되기 때문에 발생하며, 이렇게 보는 활동이 정신이다.
    • 신성을 소유하고 신성의 감동을 받을 때 우리는 정신 뿐만 아니라 일자도 보게 된다.
  • 영혼은 정신보다 열등하기는 하지만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조물주이다. 영혼은 태양과 달과 별들을 비롯한 눈에 보이는 전 세계를 만들었다.
    • 영혼은 신의 지성에서 생겨난 자식이며, 두 가지 면이 있다.
    • 한 면은 정신에 열중한 내적인 영혼이고 다른 면은 외부로 향해 있는 영혼이다.
    • 외부로 향한 영혼은 하향운동과 결합되며, 하향운동 속에서 영혼은 자신의 모상을 만들어내는데, 이렇게 생겨난 것이 바로 자연이자 감각의 세계이다.
    • 스토아 학파는 자연과 신을 동일시 했지만, 플로티노스는 자연을 제일 낮은 영역, 정신을 우러러 보는 활동을 잊은 영혼에서 흘러나온 영역으로 생각 했다.
  • 플로티노스는 그리스인의 관점에서는 끝이고 그리스도교 세계의 관점에서는 시작이었다.

러셀 서양철학사/ 로마 제국의 문화

  • 로마 제국이 문화사에 영향을 미친 역할
    • 로마가 헬레니즘 사상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 이 영향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깊숙이 파고들지도 못함.
    • 그리스와 동방 세계가 로마 제국의 절반을 차지한 서방 지역에 미친 영향. 이 영향은 그리스도교를 포함했기 때문에 깊고도 지속적임.
    • 문화를 널리 보급하고 사람들이 단일 정치와 결합된 단일 문명이라는 생각에 익숙해지도록 기여한 로마의 오랜 평화기
    • 헬레니즘 문명을 이슬람교도들에게 전하고 서유럽에 전달한 역할.
  • (로마의 흥망성쇠 내용 생략)
  • 로마가 그리스 사상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
    • 비범한 몇 인물을 제외하면 로마는 대부분 제국의 그리스어권 지역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움. 사상과 예술은 똑같이 쇠퇴함.
  • 그리스와 동방 세계가 로마에 미친 영향
    • 로마가 그리스와 처음 접촉할 때는 그리스가 훨씬 문명화된 상태. 로마가 나았던 점은 군사 전략과 사회 결속 뿐이었음.
    • 로마는 문화의 측면에서 보면 그리스에 기생하는 신세였음. 도로를 닦고, 법전을 편찬하고 군대를 육성했으나 나머지는 그리스에 의지함.
    • 그리스가 서로마 제국의 문화에 미친 영향은 서기 3세기 이후 약화 됨.
    • 반대로 그리스 이외의 나라에서 들어온 종교와 미신은 당시 서로마에서 확고한 지배력을 장악함.
  • 정치와 문화의 통일
    • 그리스의 전성기에 이룩한 업적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었던 공로는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로마 때문.
    • 문명이 미치는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로마는 중요한 역할을 함. 이탈리아 북부, 스페인, 프랑스, 독일 서부 지역은 로마에 정복당함으로써 문명화 됨.
  • 헬레니즘의 매개자 이슬람교도
    • 이슬람인들은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와 스페인까지 정복하였는데, 초기를 제외하면 종교생활을 열성적이지는 않았음. 그리스도교나 유대인들이 공물만 바치면 괴롭히지 않음.
    • 이슬람 지식인들은 그리스어 저술가들의 작품을 번역해 읽었으며, 주석서를 내기도 함.
    •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세간의 평판은 주로 아랍 지식인들에서 비롯됨.
    • Algebra, Alcohol, Alchemy, Alkali 등의 용어가 아랍어에서 파생 됨.
    • 대수는 알렉산드리아의 그리스인들이 고안했지만, 이슬람교도들이 한층 더 확장시켰음.
    • 철학 분야에서 아랍인들은 독창적이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주석가였음.
    • 동로마 제국에서만 명맥을 유지하던 그리스 전통의 일부분이나마 직접 계승한 자들은 그리스도교가 아니라 아랍인들이었음.
    • 스페인에서 이슬람교도들과 접촉하고, 시칠리아에서 접촉을 하면서 서유럽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아라비아 숫자와 대수와 화학도 알게 됨.
    • 이러한 접촉을 통해 11세기 지식의 부흥이 시작되어 스콜라 철학에 이르렀음.
    • 유럽 사람들이 그리스어를 배워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고대 그리스의 다른 작가들의 원전에 직접 다가가게 된 것은 13세기 이후

러셀 서양철학사/ 스토아 철학

  • 스토아 철학의 창시자인 제논은 유물론자로서 주로 키니코스 학파의 철학과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을 결합한 학설을 내놓았다.
    • 그러나 스토아 학파는 점차 플라톤 철학과 혼합되면서 유물론을 포기하고 종국에는 유물론의 흔적이 거의 사라져 조금 밖에 남지 않았다.
  • 스토아 철학은 어떤 학파의 철학보다 그리스 색채가 적게 나타난다.
    • 초기 스토아 철학자들은 대부분 시리아 사람들이고, 후기 스토아 철학자들은 대부분 로마 사람들이었다.
  • 소크라테스는 스토아 학파의 역사가 이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으뜸가는 성인이었다.
    • 재판을 받을 때의 당당한 태도, 탈출 권고를 거절한 일, 죽음과 마주하여 보여준 침착한 태도, 불의를 행하는 자가 불의를 당하는 자보다 더 자신을 해치게 된다는 주장은 모두 스토아 학파의 철학과 완벽하게 일치했다.
  • 그러나 스토아 학파는 플라톤의 이상 이론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스토아 철학자들은 대부분 플라톤의 영혼 불멸 논증을 거부했다.
    • 다만 후기 스토아 철학자들이 영혼을 비물질적인 존재로 생각한 점에서 플라톤을 추종했을 뿐, 초기 스토아 철학자들은 영혼이 물질적인 불로 이루어져 있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견해에 동조했다.
  • 제논은 형이상학의 미묘하고 세밀한 요소를 참아낼 끈기가 없었다. 그는 덕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여 자연학과 형이상학의 가치도 덕에 기여할 경우에만 인정했다.
    • 그는 상식을 수단으로 삼아 당시의 형이상학적 경향에 대항해 싸우려 했는데, 그리스에서 상식은 유물론을 의미했다. 그는 감각 능력의 신뢰성에 흠집을 내는 의심들을 성가시고 귀찮아 정반대 학설을 극단까지 밀고 나갔다.
  • 스토아 학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변치 않은 주요 학설은 우주에 관한 결정론과 인간의 자유에 관한 것이다.
    • 제논은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자연의 경로는 자연 법칙에 따라 고정되어 있다고 믿었다.
  • 대부분 스토아 철학자들에 따르면 우주의 대화재는 그리스도교 교리에 나타나는 세상의 멸망과 같은 최후의 종말이 아니라 한 주기의 마지막 단계일 따름이다. 전체 과정은 주기적으로 끝없이 되풀이 된다.
  • 스토아 학파에서 자연의 행로는 18세기 신학에서 주장하듯이 자비로운 섭리라 부르는 입법자가 정해 놓은 것이다.
    • 아주 사소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전부가 자연을 수단으로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러한 목적들은 신이나 악마와 관련되지 않는 한, 인간의 삶 속에서 찾아내야 한다.
    • 신은 세계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 신은 세계영혼(soul of the world)이기에 우리 각자가 신성한 불의 일부를 품고 있다.
    • 만물은 자연이라 부르는 단 한 체계를 이루는 부분들이다.
    • 개인의 삶은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선한 삶이 된다.
    • 어떤 점에서는 어느 삶이나 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그러나 또 다른 점에서 인간의 삶은 개인의 의지가 자연의 목적으로 향하는 경우에만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 덕은 자연과 일치하는 의지 속에 존재한다.
    • 개인의 삶 속에서 유일한 선은 덕이다. 건강, 행복, 재산 같은 것들은 결코 선하지 않다.
  • 스토아 학파의 덕 개념에 포함된 냉담의 요소가 어울린다. 나쁜 감정 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을 비난한다. 현자는 동정심을 느끼지 않는다.
    • 아내와 자식이 죽더라도 현자는 처자의 죽음이 자신의 덕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다지 괴로워하지도 않는다.
    • 스토아 학파는 보편적 사랑을 원리로서 가르쳤다.
  • (이후 스토아 철학의 계승자들 내용 생략)
  • 스토아 철학의 2가지 모순
    • 자유의지에 대한 모순
      •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앞선 원인들의 결과이고, 개인의 의지는 완벽하게 자율성을 갖는다는 모순이 존재
    • 의지는 자율성을 지니며 덕을 갖춘 의미만이 선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도 남에게 좋은 일을 하지도 못하고 남을 해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자비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 스토아 철학자들은 인식론과 자연법, 자연권 학설에 영향을 미침
    • 스토아 철학자들은 플라톤을 무시하고 인식론에 지각을 받아 들임. 그들은 감각의 속임수를 실제로 거짓 판단이라고 주장하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피할 수 있다고 주장
  • 스토아 철학자들은 지성의 빛에 따라 명백한, 만인이 인정하는 어떤 원리들이 존재한다고 주장.
    • 이 원리들은 연역법의 기초 명제로 쓰일 가능성이 있었다.
    • 생득 관념들도 비슷하게 정의의 출발점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러한 관점을 중세 내내 받아들였고 심지어 데카르트 조차 받아들였다.
  • 16-18세기 자연권 학설은 스토아 학파의 학설을 부활시킨 결과였으나 중요한 수정을 거침. 스토아 철학자들이 자연법과 만민법을 구분.
    • 자연법은 일반적인 모든 지식의 기초를 이루는 제일 원리들에서 도출
    • 스토아 철학자들은 자연에 따라 만인이 동등하다고 주장.
  • 17세기 스토아 학파의 자연법 학설과 자연권 학설은 그리스도교의 옷으로 갈아입고 실천적 힘을 얻음.

러셀 서양철학사/ 에피쿠로스 학파

  • 헬레니즘 시대에 새로 출현한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의 사상을 형성한 기초는 같은 시대에 세워졌다.
    • 스토아 학파는 제논이, 에피쿠로스 학파는 에피쿠로스가 창시했다.
  • 에피쿠로스 학파의 공동체 생활은 단순하고 소박했는데, 한편으로는 원칙을 지켰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돈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 에피쿠로스는 한평생 건강이 좋지 않아 시달렸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법을 터득했다. 인간은 크나큰 고통 속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주장을 최초로 한 사람은 스토아 학파가 아니라 에피쿠로스 였다.
  • 에피쿠로스의 철학은 일부 회의주의 철학을 예외로 두면 당시 유행한 모든 철학과 마찬가지로 일차적으로 마음의 평정을 보장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 그는 쾌락을 선이라 생각하고, 이 견해에서 나올만한 모든 결론을 일관성 있게 고수했다.
    • 그는 ‘쾌락은 축복받은 삶의 시초이자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 모든 선의 시초이자 근원은 위와 관련된 쾌락이며, 지혜와 문화도 이러한 쾌락에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 정신의 쾌락은 육체의 쾌락을 관조하는 활동이라고 한다.
  • 에피쿠로스는 능동적인 쾌락과 수동적인 쾌락, 동적인 쾌락과 정적인 쾌락을 구분하는 점에서 이전의 몇몇 쾌락주의자들과 의견이 다르다.
    • 동적인 쾌락은 바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고통이 동반되던 이전의 욕망을 충족할 때 존재한다. 정적인 쾌락은 만약 없으면 바라게 되는 사태가 존재하기 때문에 생기는 평형 상태에 존재한다.
    • 배고픔의 충족이 진행 중이라면 동적인 쾌락이지만, 배고픔이 완전히 충족되어 도달한 활동 없는 상태는 정적인 쾌락이라 할 수 있다.
    • 에피쿠로스는 두 가지 쾌락 가운데 정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주장
    • 우리는 격렬한 기쁨보다 평형 상태와 온화한 쾌락을 추구해야 마땅하다.
    • 에피쿠로스는 실제로 현자의 목표는 쾌락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없애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성적인 사랑은 가장 동적인 쾌락 가운데 하나로 당연히 금지되었다.
    • 사회생활을 통해 얻는 쾌락 가운데 제일 안전한 것은 우정이다.
  • 에피쿠로스는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강력한 근원 두 가지는 종교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주장.
  • 에피쿠로스는 유물론자였으나 결정론자는 아니었다.
  • 에피쿠로스는 과학 자체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러셀 서양철학사/ 키니코스 학파와 회의주의 학파

  • 그리스도교의 내세관을 예비한 정신적인 면은 헬레니즘 시대에 시작되며 도시국가의 쇠퇴와 관련이 있다.
  • 철학의 네 학파는 알렉산드로스 시대 즈음에 창설되
    • 스토아 학파, 에피쿠로스 학파, 키니코스 학파, 회의주의 학파
  • 키니코스 학파는 디오게네스가 창시자이지만, 플라톤보다 20세쯤 연상인 소크라테스의 제자 안티스테네스에서 유래함.
  • 안티스테네스는 세련된 철학은 전부 다 가치 없다고 주장함.
    • 알려질 가능성이 있는 지식은 평범한 사람에게도 알려지는 법이다.
    • 그는 자연 회귀를 믿었으며, 이 믿음을 확장해서 행정권도 없어야 하고, 사유재산도 없어야 하며, 결혼도 해서는 안 되고, 확립된 종교도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함.
    • 안티테네스는 노예제를 비난하지 않았지만 그의 추종자들은 노예제도 비판함
    • 그는 금욕주의자는 아니었으나 사치와 인위적으로 자극한 감각적 쾌락 추구를 경멸함.
  • 안티스테네스의 제자 디오게네스가 그의 명성을 뛰어 넘음.
    • 디오게네스의 삶의 목적은 세상에 유통되는 모든 화폐제도를 결딴내는 것.
    • 디오게네스는 개처럼 살기로 결심 했기 때문에 견유라고 불리기도 했다.
    • 그는 종교든, 예절이든, 옷차림이든, 집이든, 음식이든, 체면이든 인습이라면 전부 거절했다.
    • 그가 통 속에서 살았다는 말이 전해지지만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 알렉산드로스가 디오게네스를 찾아가 무엇을 원하는지 묻자 ‘햇빛만 가리지 말아 주시오’ 라고 대답한 일화가 유명하다.
  • 디오게네스는 냉소주의를 가르치지 않았으며, 정반대 학설을 설파함.
    • 그는 덕을 성취하려는 열정으로 불탔으며, 덕에 비하면 현세의 좋다는 것들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함.
    • 그는 욕망에서 해방됨으로써 덕과 도덕적 자유를 얻으려 했다.
    • 행운이 따라야 얻게 되는 좋은 것들에 냉담해져라. 그러면 두려움을 떨치고 해방되리라.
  •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철학자들은 모두 이런저런 형태로 은둔 철학을 내 놓음. 세상은 악하니 세상에 의존하지 않는 법을 배우라고 가르친다.
  • 키니코스 학파는 3세기 초 한창 인기를 끌었다.
    • 물질을 소유하지 않고 살아가면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간소한 음식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해 질 수 있는지, 값비싼 음식을 걸치지 않아도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지 등을 가르침.
    • 키니코스 학파는 현세의 좋은 것들을 피하라고 가르친 것이 아니라 냉담하라고 가르침
    • 키니코스 학파의 최고 수준에 속한 학설이 스토아 철학 속으로 흘러 들어갔는데, 스토아 철학은 훨씬 더 완전하고 원숙한 철학으로 발전함.
  • 회의주의 학파는 피론이 처음 공표함.
    • 피론은 어떤 행동을 다른 행동보다 더 좋게 볼 합리적인 근거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함.
    • 이 주장은 어느 나라에 살든 그 나라의 관습을 따라야 한다는 뜻이 됨.
  • 피론의 제자 티몬은 그리스 논리학의 관점에서 답변하기 아주 어려운 몇 가지 지적인 논증들을 내놓음.
    • 그리스인들은 연역법만을 논리학으로 인정했고, 모든 연역법은 에우클레이데스의 기하학처럼 자명하다고 여긴 일반 원리에서 시작했음.
    • 티몬은 일반 원리의 발견 가능성을 부정함.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다른 무엇에 의해 증명되어야 하며, 모든 논증은 순환성을 지니거나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는 끝없는 연쇄가 될 것이다. 어느 경우에나 증명은 불가능하다.
    • 이러한 논증은 중세를 지배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았음.
    • 티몬의 학설은 흄의 학설과 비슷함. 티몬은 결코 관찰한 적이 없는 무엇, 예컨대 원자들을 타당하게 추론할 수 없지만, 두 가지 현상이 자주 함께 관찰되었을 경우에는 한 현상을 다른 현상에서 추론할 수 있다고 주장.

러셀 서양철학사/ 헬레니즘 세계

  • 고대 그리스어 문화권을 3가지 시기로 구분
    • 자유도시국가 시대 -> 알렉산드로스 대왕으로 인해 멸망
    • 마케도니아 통치 시대 -> 로마가 이집트를 합병하면서 소멸
    • 로마 제국 시대
  • 헬레니즘 시대는 2번째 시대에 해당함.
    • 과학과 수학 분야의 성과는 여전히 그리스인들에 의해 성취되며 최고 수준을 자랑함
    • 철학 분야에서는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기초를 놓았으며 회의주의를 명확한 형식의 학설로 정립함.
  •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후 바빌로니아인들의 지식과 고대의 미신이 그리스에 알려짐.
    • 조로아스터교의 이원론과 불교를 비롯한 인도 종교가 전해짐.
  • 알렉산드로스 사후 헬레니즘 세계는 혼돈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