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용의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

간만에 책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신명용 지음의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 1, 2권 입니다
현재 플래시 액션스크립트가 3.0까지 나온 상태인데다 책 자체도 읽은지 좀 지나서 소개는 따로 안 해드리려다
마땅히 포스팅할 것도 해서 그냥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액션스크립트를 다루는데 기초를 배운 것뿐만 아니라
예전에 C를 공부할 때 이해 못했던 프로그램 개념을 깨우치는데도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이 책이 독자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다는 뜻이겠지요

책이 2권이라 목차를 일일히 설명드리기는 어렵고 각 권의 특성을 얘기해 드리자면
1권에는 액션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내용 위주에 프로그램의 깊은 이해를 위한 필수 조건인 수학과 물리, 플래시로 만드는 3D의 맛보기가 나와있고
2권에는 1권에서 배운 기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한 활용 내용 위주에 웹서버와 연동에 대한 내용까지 나와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은 기초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실 기초만 착실히 익힌다면 활용은 자신의 능력이겠지만- 이 책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바로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이 책이 이제는 지나도 한 참 지난 플래시 MX 버전 -이후에 MX2004 -> 8 -> CS3로 이어집니다- 내용이라 새삼 지금 배운다는 것은 뭐시기 하긴 하지요

하지만 액션스크립트의 기초에 대한 내용이 충실히 다루어져 있고 제가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기 때문에 추천하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지난 달에 이러저러한 일로 제대로 개인 관리를 못하여 간만에 책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이상빈, 이브 로스만 샤인 지음의 '창피모면 굴용예방 영어상식 99'입니다

책 제목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잘못된 혹은 헷갈리기 쉬운 영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내용을 책을 보는 사람이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며 본문 내용과 이어지는 재미난 삽화로 유익함에 재미까지 더한 책이리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책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책은 4개의 챕터에 1개의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hapter 1 – 이런 영어가 제일 황당해 OTL
Chapter 2 – 이런 표현 잘못 쓰면 민망해 ㅠ.ㅠ
Chapter 3 – 유의어 구분못하면 안 통해 -_-;
Chapter 4 – 이런 어법 제대로 쓰면 칭찬해 ^-^
Plus – 한국에 와서 다시 태어난 영어 @.@

목차의 챕터 제목에 붙은 이모티콘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책인지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책 내용이 잘못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챕터 4에서는 어법에 관한 내용 또한 소개하고
부록에서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을 소개하고
책의 맨 마지막 한 페이지에 전체 챕터에 등장한 단어들을 한데 묶어 소개하고 있으니 참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워낙에 영어가 짧아서 이 책을 한 번 보고 전부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보다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책을 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공중그네

책 소개해 드립니다
2008년은 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시작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의 '공중그네' 입니다
 –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이라는군요 
책표지에는 장편소설이라고 써 있지만 책이 구성이 독특해서 단편집이라고 해도 무방 할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야쿠자, 서커스단 단원, 의사, 야구선수, 작가라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5개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자신들이 가진 정신적, 심리적 문제를 엉뚱하고 유쾌하고 어린애 같기도 한 이라부 이치로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주인공 캐릭터의 유쾌함과 작가의 유머가 책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각 이야기의 결말이 그들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모습이 아니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마무리지어져 있어서 그들의 모습이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희망으로 뿌듯한 마음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단편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용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떄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뿌리깊은 나무

책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이정명 지음의 '뿌리깊은 나무' 입니다
지난 번의 바보상자의 역습이 2007년 마지막 책 소개가 될 줄 알았는데 마지막은 바로 이 책이 되었습니다
 – 더불어 2007년 동안 제가 읽은 책의 권 수가 37권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글이 반포되기 전 7일 동안 궁중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을 배경으로한 팩션인데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이 흐름이 궁 안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을 따라가고 있음에도 
실제로 책의 내용은 살인 사건 자체보다는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 자들과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하는 자들의 대립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숭고한 학문을 바탕으로 위 아래 질서가 명백한 이상적인 국가 경영을 생각하는 보수층과
실용적인 학문으로 백성들을 잘 살게 하고 궁극적으로 부국강병을 꿈꾸는 개혁층의 대립이
저자가 지닌 다채로운 지식으로 표현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중심 내용인 것인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아쉽게도 이 책에서 벌어지는 중심 사건인 '연쇄 살인'은 그다지 날카롭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인 겸사복 채윤의 수사 진행과 결말에 이르러 갑작스럽게 뜻밖의(?) 범인이 드러나는 장면은 다소 작위적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이 책은 한글 창제에 대한 이야기와 잘 표현된 당시의 시대상, 당시를 살던 사람들의 이해가 읽는 재미를 주기 때문에 그냥 보신다면 나름 읽을만 한 책입니다

바보상자의 역습

올해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책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스티븐 존슨 지음, 윤명지, 김영상 옮김의 '바보상자의 역습' 입니다
이 책은 그 동안 대중문화(게임, TV, 인터넷, 영화)가 부당하게 받은 편견에 대해 반박 하는 책으로 예전에 가린님이 소개를 해 주셔서 읽게 된 것이지요

일단 책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책은 그 동안 편견을 받아온 대중문화들의 장점과 저자 자신의 생각을 1, 2부로 나누어 전개하고 있습니다
1부
 게임의 역습
 TV의 역습
 인터넷의 역습
 영화의 역습
2부
 – 2부는 딱히 목차가 없습니다

이 책은 게임은 의사결정을 통해 TV는 복잡한 내용을 통해 그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에게 두뇌 훈련을 시킨다고 아래와 같이 주장합니다
게임을 즐기며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것은 우리의 두뇌를 훈련시킨다
TV드라마와 쇼의 복잡한 내용은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그 관계에 대한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두뇌를 훈련 시킨다

그리고 이것의 근거로 IQ수치가 증가할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공교육의 부실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IQ수치와 문제해결 능력이 점점 증가한다는 것을 제시합니다
 – 게임의 경우는 두뇌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실험 결과도 근거로 제시합니다
점점 내용이 복잡해지는 대중 문화(게임, TV 등)의 내용이 두뇌를 훈련시키기 때문에 마땅히 그렇나 두뇌 훈련을 할 것이 없었던 옛날에 비해 IQ수치가 높아졌다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물론 저자가 주장하는 것도 과학적 실험 결과에 의한 주장이라기 보다는 통계적 분석에 의한 주장이기 때문에 차후에 누군가가 반박할 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의 이러한 주장이 그럴 듯하고 흥미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 더군다나 저의 경우엔 게임의 의사결정 행위가 사람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준다는 대목이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책의 소재나 내용이 흥미로운 것도 있고 다양한 견해를 접하는 것도 좋은 것이기에 -더군다나 저와 같은 일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쯤 읽어 보면 괜찮을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책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김성남 지음의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입니다
이 책은 제목만 봐도 내용을 눈치 채실 수 있듯 한국사에 있어 중요한 전쟁들을 모아 그 전쟁들이 어떻게 전개되었고 또 그 후에 어떠한 영향을 가지고 왔다는 것을 분석한 책입니다
제가 본래 전쟁에 관한 것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책 자체가 전쟁의 전개 과정에 상당히 초점을 맞추어 서술되는 만큼 재미 있는데 유익하기까지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살펴 보면 이 책의 목차는 한국사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친 19개의 전쟁을 6개의 분류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 국운을  결정한 전쟁
– 보병과 기마병의 전쟁
– 정규군과 전사의 전쟁
– 전투의 혁명을 일으킨 전쟁
– 병참과 보급이 승리를 좌우한 전쟁
– 약자가 강자를 이긴 전쟁

이 책에 소개되는 전쟁들은 각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 전쟁이 전개되는 과정, 전쟁이 끝난 후에 끼친 영향 등에 대해서 분석하는데
그 서술이 군사학에 기초하여 객관적으로 씌여져 있기 때문에
전쟁을 단순히 이야기로만 다루는 것에 비해 훨씬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전쟁이라는 것이 단순한 감정에 치우친 싸움박질이 아니라 복잡한 인류 역사의 종합적 결과물인 만큼
더 깊이 있는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전쟁사에 대해 알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이 책은 그러한 요건을 충족시키기는 참 괜찮은 책이라고 할만 합니다

이코노믹 씽킹

또 책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로버트 프랭크 지음, 안진환 옮김의 '이코노믹 씽킹' 입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무시하기 쉬운 현상에 대한 경제학적인 분석을 한 책인데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의 내용이 아이비리그 경제학과 학생들의 과제라는 것입니다
책의 저자는 학생들에게 바로 그 과제를 내준 교수로 그 리포트들을 모아 자신의 글을 더해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 때문에 책에 있는 대부분의 글에는 리포트를 낸 학생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그럼 책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책은 총 11개의 주제를 다룬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의 챕터는 다시 여러 개의 리포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HAPTER1
왜 우유팩은 사각형이고 콜라 캔은 원통형일까? : 디자인의 경제학
CHAPTER2
39달러짜리 핸드폰에 달린 59달러짜리 배터리? : 수요와 공급이라는 마법
……
CHAPTER10
남녀관계의 경제학 : 사랑과 인간관계를 사고파는 시장
CHAPTER11
두 개의 원본 :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글쓰기

책의 내용이 여러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접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책을 계속 읽다보면 계속되는 질문에 대한 답이 뻔히 보이는 것도 있고 
책 자체가 학생들의 리포트이다보니 생각보다 질문에 대한 답이 명쾌하지 않은 것도 있어서
읽다보면 처음 책을 읽기 전의 기대가 좀 깨질 수도 있고 금방 지루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볍고 재미있게 경제학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다면 괜찮은 책이라 할 만 합니다

미학 오디세이

간만에 책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진중권 지음의 '미학오디세이' (1,2,3) 입니다
본래 한 권씩 읽어 포스팅 할까 했었는데 3권을 다 읽은 후에 한 번에 포스팅합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게임에 관련된 내용의 책들만 읽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좀 전환하고자 전혀 다른 분야의 책을 읽고자해서 읽은 책인데
막상 읽어보니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혼란만 더해진 책입니다

3권을 한 번에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차 소개보다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얘기하자면
1권은 원시 예술에서 근대 예술까지의 흐름을 이야기 하고
2권은 현대 예술에 대한 이야기
3권은 탈근대 미학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책 자체는 매우 읽기 쉬운 문체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구성에 깊이 있는 내용까지 더해진 아주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가진 지식의 깊이와 이해에 감탄을 계속 했습니다

다만 그 지식의 깊이가 좀 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한 번 읽어 보자'는 심산으로 읽은 저 같은 분이시라면 한 번 읽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 자체가 두고두고 계속 읽어볼 만한 만큼 큰 문제는 될 것 같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딱딱한 지식이나 거친 현실을 겪는 분이시라면 한 번쯤 사고의 전환을 위해 읽어 보면 좋은 책입니다

MMORPG 게임 기획 실무

또 책 소개해 드립니다
겨울인데 어디 나갈 곳도 없고 집에서 미친듯이 책만 읽는지라 책 소개가 자주 올라옵니다
아무튼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서효석 지음의 'MMORPG 게임 기획 실무' 입니다
 – 부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목 위에 '게임 기획의 최강!!' 이라는 말도 써 있군요

이 책은 '게임 제작의 알파와 오메가', '게임의 운명을 결정하는 상상력과 기획', '게임 기획 실무'에 이은 국산 게임 디자인 책으로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책과 마찬가지로 게임 디자인에 대해 배우고자하는 초심자에게 '가르쳐 주는' 형식의 책입니다
 – 아마 이 점이 국내 서적과 외국 서적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럼 책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책은 MMORPG 게임 디자인에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하나의 단원으로 묶어 내용을 전개해 나갑니다
 – 그 단원이 20나 되는지라 주요 부분만 설명 드립니다
01. Road(길 or 기획수단) 디자인에 대한 공부
02. 문서양식 디자인에 대한 공부
03. 기획의도 디자인에 대한 공부
……
07.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공부
……
10. 아이템 디자인에 대한 공부
……
20. 기획측면 운용의 이해에 대한 공부

목차가 길어 모두 쓰지는 못했지만 목차를 보시면 이 책의 저자가 꽤나 훌륭하게 게임 디자인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잘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딱히 구분하기 힘든 게임 디자인 요소들을 잘 구분하고 묶어 -책 속의 표현을 빌리자면 모듈화 해서- 게임 디자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덕분에 이 책의 내용은 게임 디자인을 배우고자하는 초심자들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게임 디자인 방법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라면 이와 같은 큰 도움은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껏 내 방식대로 잘해 왔는데 굳이 다른 방법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 말이지요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작업하나 정도는 아실 수 있을 테니 책이 아주 쓸모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보고 효율적인 면을 찾아 자신의 방식에 적용할 수는 있을 테니까요

책의 전반부에 비해 책의 후반부의 내용의 깊이가 좀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아쉬움 보다는 좋은 면이 많기 떄문에 괜찮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영상연출 & Effects

또 책 소개해 드립니다
본래 제가 최근 공부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그게 계속 늦어지고 있는 관계로 책 소개만 계속해 드립니다
어쨌든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제가 가진 마지막 게임 아케데미 책으로 주성호, 정종필 지음의 '게임영상연출 & Effects' 입니다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게임소재로서의 동양신화'와 마찬가지로 기대에 비해 실망이 컸던 책이지요

그럼 책을 살펴 보겠습니다
책은 제목에 써 있는 것처럼 게임영상연출과 이펙트로 나누어져 목차를 구성합니다
[게임영상연출]
 1. 게임연출의 개요
 2. 영상연출의 예
 3. 카메라
 4. 게임에의 적용
 5. 영상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활용
[이펙트]
 1. 게임 이펙트의 개요
 2. 게임 이펙트의 기본 제작원리
 3. 2D 게임 이펙트 제작
 4. 3D 게임 이펙트 제작
 5. 파티클 일루전
 6. 애프터 이펙트
 7. 실무 2D 게임 이펙트 제작
 8. 실무에서의 3D 게임 이펙트 제작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게임영상연출이나 게임 이펙트에 대한 개념을 이해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약간의 도움 정도는 얻을 수 있지만
책에서 다루는 내용에 깊이가 좀 부족해서 그 이상의 도움을 얻기는 힘듭니다

이전의 '게임소재로서의 동양신화'에서도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이 책이 하나의 내용에만 집중해서 깊이를 더했다면
아니면 최소한 목차에 나오는 여러 소프트웨어의 메뉴 설명만이라도 제하고 
 –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방법 설명을 한다면서 메뉴만 설명하고 정작 다루는 방법은 '직접 해보면 안다'고 하고 넘어갑니다
 그 분량으로 본 내용에 집중했다면 더 괜찮은 책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